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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날씨도랐멘
오랬만에 추억돋아서 이집트왕자2 영화보다가
은근 현실이입+ 고구마 백만개 답답함과 빡침이 올라와서..
한번 쪄봄
조선컴이기엔
캡쳐 발로 몇군데만 해서..
몸이 아픈 새엄마가 기적적으로 힘들게 낳은 아이 요셉.
그래서 아빠는 다른 자식들과 다르게 태어낳을 때 부터 유독 심하게 편애함.
다른 형제들한텐 일시키면서 요셉은 일도 안시키고 따로 공부도 가르켜줌
항상 넌 기적의 아이라고 아껴줌.
요셉은 점점 멀어져가는 형들과 친해지고 싶음.
그렇지만 어렸을때부터 혼자 편애받고 곱게 자라서인지 하는짓이 진짜 눈치없고 얄밉긴함.
다가가지만 맨날 일만 하는 형제들한테 놀림만 받는 요셉
정작 일 다하는 형제들은 찬밥신세임.
요셉과 다르게 맨날 구박만 받음 ㅠ
어느 날 사랑하는 어머니의 다독임에 용기를 얻어 다시 형제들에게 다가가지만
형들 따라갔다가 구덩이에 밀쳐진 요셉은 납치범들에게 구해짐
형제들을 보자 반가워서 달려가지만 알고보니 형제들이 돈받고 판거 ㄷㄷ
형제들은 아버지 어머니한텐 늑대한테 죽임을 당했다고함.
노예로 팔려가서 죽도록 개고생함.
그나마 좋은 장군한테 팔려가서 좋은 머리로 재능을 인정받아
큰 일도 맡고 신임도 얻지만
누명 씌이고 끌려감
다시 감옥에서 개고생..
그렇게 몇년을 노예로 힘들게 살다가
하지만 누명도 풀리고
다시 좋은 머리와 재능으로 파라오에게 인정받아 큰 직책을 맡게됨
(상황설명 : 요셉에겐 꿈을 해석하는 능력이 있는데 파라오의 꿈을 해석해서
이집트의 흉년을 예지하게됨. 또한 흉년을 대비해서 곡식을 저장해두는 대비책도 제안함)
결혼도 하고 애도 낳고
모든것이 좋게만 흐르다가
드디어 흉년이 오게되어서 저장해둔 곡식을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게됨.
빠밤
곡식을 얻으러 이집트까지 온 형제들
바로 자기를 팔고 받은 은화로 곡식을 사러 옴
딥빡침
거기에 막내동생몫까지 있다고 구라침
화난 요셉은 막내동생 어디 한번 데려와보면 곡식을 주겠다하고
다른 형제 한명을 인질로 잡고 있는데
진짜 막내동생이 있었음....
자기가 팔려간 사이에 새로 생긴 막내동생.
어렸을적 자신의 모습과 꼭 닮음
더군다나 애는 다른 형제들에게 이쁨도 받음
어머니 아버지한테 자신이 늑대에게 죽었다고 거짓말한걸 알게된 요셉
요셉은 형제들에게 파티를 열어주고 막내동생의 자루에 금잔을 넣어
도둑으로 몰아가는 시험을 해봄.
막내동생에게 벌을 내린다는 말에 모든 과거를 사실대로 말하고
대신 자기가 벌을 받겠다고 말하는 형
지금까지 죄책감속에 살아왔다고함.
그 모습에 요셉은....
용서를....
한다.....
그리고 가족들을 전부 자기 사는곳에 불러와 부양하는 ...
해..
해..
해피엔딩..!!
기독교 영화라 희생+용서가 중요시 된다는것도
알고있지만
어린시절 봤을 때
동생을 질투심에 팔아넘긴다는 내용이 넘나 충격이였음..
분명 해피엔딩인데 괜히 이입되서
묘하게 계속 남는 이 찝찝함..
친구랑 같이 봤었을 때 친구는 자기도 형제 이해 안가는건 아니라서
자기같으면 용서할거라고 하더라고..
그 말에 생각나서 한번 다른 사람들 생각도 궁금해짐
당시 시대적 상황이랑 등등등 고려해서
여시가 요셉의 상황이였으면
용서한다
vs
안한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몸에 화가 많은 여시 작성시간 16.07.24 못해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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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4대 호카게 작성시간 16.07.24 사이다를 내놔악 네버 용서 안 함 더 밑에 동생은 사랑받는다는 거 알면 나였으면 눈 뒤집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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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입에욕을달고사는여시 작성시간 16.07.24 솔직히 부모잘못인데 형제들이 무슨죄...지만 씨팔 아버지는 왜 그따위고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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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딸기맛아이스크림주오 작성시간 16.07.24 용서못해..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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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진기명기성기 작성시간 16.07.24 날 죽음으로 몰아넣고는 지들끼리 우애돋네 웃으면서 평생 괴롭게 살게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