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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톡] 입덧에 대해 속고 있었구나

작성자벨리카| 작성시간16.08.08| 조회수12221| 댓글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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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소다톡 청포도 작성시간16.08.08 난 입덧1도 없어서 임신 초기때 내가 임신체질인가하고 자만 했었지만ㅋㅋㅋ 임신은 입덧이 끝이 아니고 시작일뿐!!!! 정말 내 친구들은 결혼도 안하고 임신도 안했음 좋겟다..
  • 작성자 Victoria Secret 작성시간16.08.08 아니 어떻게 임신 초기에 일어나는 입덧부터 시작해서 출산할때의 고통, 출산 후의 산후조리, 오로와 젖몸살마사지까지 단 하나도 여성에게 정확하게 알려주지 않을수가 있는거지. 2n년 살면서 입덧이 이런거란걸 지금 처음 알았어. 진짜 너무 충격적이다. 우리나라가 썩은 나라인걸 또 한번 알고가네. 임신과 출산의 고통은 모두 너네 여자들이 알아서 해결해라 이거잖아. 세상에 이런 나라가 어딨어 난 진짜 이 나라에서 아이 안낳을꺼야
  • 작성자 이름없음.jpg 작성시간16.08.08 나 임신했을때 다른 입덧은 없었지만 물냄새에 겁나 예민해짐ㅠ
    샤워할때마다 토할뻔....ㅠㅠ
    물에서 그 특유의 소독약 냄새;;
    희안한건....애기낳고나니 그냄새가 거짓말처럼 안맡아지더라;;;
  • 작성자 패리스힐튼 작성시간16.08.08 나 아는 분 처음에 애 가지셨을 때 입덧때뮨에 30키로 빠져서 의사가 목숨에 지장있다고 판단 후 인공유산 ㅇㅇ 진짜 들어오는 아기마다 케바케긴 한데 나는 이런것에 대한 설명이 1도 없다는 것에서 굉장히 나라에 실망을 하고 여기선 절대 애 안가질것임
  • 작성자 20160626 작성시간16.08.08 세타필 대용량 한통 원샷때린 그런 느낌이었어.
  • 작성자 EXID 정화 작성시간16.08.08 입덧 - 진통 - 출산 - 오로 - 모유수유 - 육아
  • 작성자 초롱초롱초롱이 작성시간16.08.08 짐 입덧중인데 진짜 속은기분 티비서는 입덧 조금하다말잖아? 나는 15주가 넘는데도 아직도 해 언제끝날지몰라 입덧수액이랑 입덧침 계속맞는데도 밥도 잘못먹고 속쓰리고 편두통심하고 ㅜㅜㅜㅜㅜㅜ진짜 전날 낮부터 새벽까지 술을 양주 맥주 소주 막걸리 청주 죄다 섞어서 안주없이 먹고 담날 술병난상태랑 비슷해ㅋㄱㅋㅋ
  • 답댓글 작성자 왕부자에오 작성시간16.08.08 으 술병난상태랑 똑같다니...ㅠㅠ 넘나무서운것ㅜㅜㅜ여시 순산하세오❤️
  • 작성자 사랑해요축복해요 작성시간16.08.08 나도 입덧땜에 둘째생각도하기 싫엉ㅠㅠ 계획은 둘째까지였는데 다시 겪고싶지않앙ㅠㅠㅠㅠ 내인생 최고의 괴로운경험이었어ㅜㅜ
  • 작성자 퇴사...너를 갈망 작성시간16.08.08 같이 일하는 동료가 얼마전에 임신했는데 입덧 진짜 심하게하는데 얘기하면서 들은 내용이 딱 이 글이랑 똑같은 말이였어!!!술 엄청 마시고 물만먹어도 토하는 상태가 24시간 지속된다고....
  • 작성자 이창선생님창정발산기슭곰발 작성시간16.08.08 나 요즘 입덧땜에 엄청 고생하고있는데...진짜 이런게 임신이라면 두번다신 안하고싶다...ㅜㅜㅜㅜ정말 너무 괴로워ㅜㅜㅜ
  • 작성자 오월맘 작성시간16.08.08 나는 30주 넘게까지 입덧을 했는데... 나는 무조건 토하는 입덧이었어. 먹어도 토하고 안먹어도 토하고... 출근길이 너무 힘들었어 아침이라 속은 더 안좋은데 사람은 많고 어지럽고...그래서 가방에 늘 비닐봉지 갖고 다녔었어. 출근해서도 진짜 10분 간격으로 토하고... 위액 나올때까지 아니 그냥 진짜 다 토해버려서 아무것도 안나오고 헛구역질 할때까지 토했어 ㅜㅜ 상사한테
    결제받다가 중간에 화장실 뛰어간적도 있고... 진짜 사는게 사는게 아니더라 ㅠㅠ 임신 출산 그리고 육아는 정말 여자에게 있어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참 큰 일인것 같아...
  • 작성자 삐리링뽀로롱 작성시간16.08.08 음식마다 케바케였는데 막창곱창보신탕은 냄새만 맡아도 토했어 애낳을때까지 ㅋㅋㅋ 그가게 앞만지나가도 토..ㅠㅠ
  • 작성자 반고이 작성시간16.08.08 댓갈피..나 곧결혼인데 임신출산 생각없어 여시글보면서 더없어짐 이거외웠다가 남친이 임신얘기하면 따박따박얘기할거야 니가쉽게얘기할수있는게아니라고
  • 작성자 주부 작성시간16.08.08 평생 의지박약이라 다이어트는 시도도못하고 꼬박꼬박 몸무게 축적만 하고 살았는데 입덧하는 두달동안 거의 10키로 빠짐... 먹으면 토하고 안먹어도 토하고 먹은게 없으니 싸는것도 없어서 울면서 화장실앉아있고 그랫어.. 밥냄새는 고사하고 냉장고 근처에도 못가고 못먹으니 힘도없어서 내내 누워잇다 팔다리근육 다 빠지고.. 걍 변기에 욱욱! 은 개뿔 화장실 달려가는사이에 벌써 코까지 뿜어져나옴 얼굴은 눈물반 콧물반 나중엔 먹은게 없어 위액에 피까지 토하는데 토가 안멈춰 나 토하는거보고서부턴 신랑이 집안일 다함.. 진짜 오랫동안 기다리던 아기였는데 입덧기간때는 너무 힘들었어 ㅠㅠ
  • 작성자 나혼자한다 작성시간16.08.08 와 숙취라니...숙취..반나절만해도 돌아버릴거같은데...
  • 작성자 손현우(몬스타엑스) 작성시간16.08.08 근데 임산부는 이렇게 못먹고 시들어가도 애기는 엄마 몸 속의 영양분 빼먹으면서 잘 큰다며... ㅠㅠ
  • 작성자 88용띠 작성시간16.08.09 나는 입덧 없이 14주 됐음 ㅜㅜ 하지만 빈속에 차를 타면 입에서 침이 줄줄 나오면서 속이 뒤집히기 시작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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