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naver.me/FJZBaej1
항공기에서 이륙 직전 30대 여성이 내리겠다며...
진에어는 어제(6일) 오후 5시 25분쯤 승객 270여 명을 태우고 활주로로 이동하던 항공기에 탑승한 32살 김 모 씨가 제주도 날씨가 좋지 않아 출발할 수 없다며 비행기에서 내릴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항공기는 탑승장으로 돌아갔고, 관련 보안 규정에 따라 폭발물 처리반과 국가정보원 요원 등이 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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