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de ce mb작성시간16.09.07
다들 잘 살고 있니? 나는 너희덕분에 그 이후에 생기는 모든 인간관계에 대해 불신이 베이스인 삶을 살고있어. 그 트라우마는 앞으로도 영원히 나를 괴롭힐텐데 너희가 어디서 무슨 일을 하면서 사는 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뒤질만큼 힘든 삶을 살았으면 좋겠어.그리고 너네 자식들도 나랑 똑같은 꼴 당해서 우리 엄마처럼 꼭 너희가 피눈물 흘리길 바랄게. 잘살지 마 절대로
작성자카다짱작성시간16.09.07
ㅇㅇ 누가 그러던데.... 왕따 .. 은따 ... 이런걸 그냥 교통사고라고 생각하라고 물리적인 교통사고도 있지만 이건 정신적인 교통사고라고. 말그대로 그냥 길가다가 재수없어서 당한거야~ 자기탓하나도 없고 그냥 상대방 잘못인거지 그렇게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진데.
작성자도경수의 성덕작성시간16.09.07
우리 막내 왕따 비슷한거 당해왔는데 얼마나 맘이 찢어지던지ㅜㅜ 막내가 노는애들한테 괴롭힘 당하는데 학교에 전화할수도 없고 애가 맹해서 뭘 반격할 줄도 모르고 당하기만 하고 얘 친구까지 답답하다 그러고ㅜㅜ 그래도 이번 여름방학에 내려가서 막내랑 대화하면서 너는 진짜 소중한 사람인데 밖에서 그렇게 당하면 싫다고 차라리 들이받으라고 했는더 얘가 조금은 용기있게 대처해 나가더라ㅜㅜ 맘찢어져 진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