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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식욕부진증 환자가 식욕항진증 환자보다 자살할 확률이 월등히 높다

작성자우울증|작성시간16.09.14|조회수1,147 목록 댓글 4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왜 사람들은 자살하는가? - 토머스 조이너


식욕 부진증이 있는 여성들은

 자기 기아란 육체적 시련을 거친다. 

그중에서도 폭식-구토형 증상을 겪는 환자들은 

이페칵 시럽 (구토 유발제?) 같은 약제를 투약하여 

스스로 유발하는 구토와 

반복적인 관장 등의 다양한 대상적 노력을 해야한다.

이 책에 제시하는 이론 모델에 따르면 

식욕 부진증이 있는 여성들은

 이 같은 도발적 경험들을 통해 

치명적인 자해 능력을 습득하는 것일 수 있다.


실제로 식욕 부진증이 있는 여성들은

 높은 고통 역치와(자살 기도자와 마찬가지로) 

자살률을 보인다는 증거가 있다.


섭식 장애를 가진 여성 240명을 대상으로 

10년간 추적 조사를 실시한 결과 그들의 자살율은 

예상치보다 58배나 높았다. 

사망자 전원이 식욕부진증 환자였고 

식욕항진증 환자는 단 한명도 없었다. 


간헐적인 폭식과 대상적 행동들을 되풀이 하는 

식욕부진증 여성 환자에 비해

식욕항진증 여성의 경험은 상대적으로 

덜 도발적이기 때문에 위험도 역시 덜 높을 수 있다. 

(이를테면 자기 기아 행위가 없거나 극단적이지 않다.)

따라서 그들의 행동은 친숙화 및 반대과정으로 이어질 확률이 낮다.


하지만 식욕항진증을 가진 여성 중에서도 

습관적으로 구토 행위를 하는 경우에는

다른 사례에 비해(예를 들어 과도한 운동 등 상대적으로 덜 도발적인 경험) 

자살증상을 보일 확률이 높다.


실제로 자살기도 전력은 일반 식욕 항진증 여성 환자에 비해 

구토형 식욕항진증 여성 환자에게서 더 흔히 발견된다. 



사족 : 이 책에서 치명적인 자해습득 능력과 고통의 내성은 중요한 자살의 요인 중 하나.

여기선 폭식-구토를 하느냐 마느냐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인듯. 

내 경험상 식욕부진 + 불면증 이 겹치면 환장의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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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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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우울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9.14 기본욕구를 두개나 못채우는거니까 지속되면 진짜 못버티겠더라...
  • 작성자쿰척쿰척뀨 | 작성시간 16.09.14 워마쟈 나 바로 전까지 불면증이랑 식욕 앖는 거 겹쳤는데 존나 자살욕구들고 살 쪽빠짐..근데다행이 원인이 사라져서 오늘은 존나 처먹고 잤디만..암튼 둘겹치면 ㄹㅇ자살욕구..
  • 작성자딱1kg만더뺄거다 | 작성시간 16.09.15 음..그럴거같기도함 식욕항진증은 그래도 먹을땐 행복하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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