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니가참아에르메스작성시간17.12.19
ㅋㅋㅋㅋ몇년도 글이냐 이거.. 실제적으로 다문화는 백인과의 결혼제외하고는 동남아나 중국쪽에서 오신 분들이랑 결혼한 가정이 많은데 실질적으로 저런 혜택 하나도 못받음. 제도의 사문화가 된지 오래임...ㅋㅋㅋㅋ 그리고 한국은 이미 선진국 반열이고, 코리아드림도 어느정도 개도국에 많이 퍼져있는 만큼 타인종에 대한 복지정책은 꼭 필요하고... 괜히 외국에서 타인종에 대한 복지정책을 펼치겠냐... 연어하다가 댓글들 반응보고 개놀랐네
답댓글작성자니가참아에르메스작성시간17.12.19
애초에 관료제는 사회가 다변화하고 있는만큼 행정수요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자국내의 다양성을 반영하는 게 필요함.. 그래서 요즘에 고위관료에 여성할당제를 하고 있는거고... 한국에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만큼 사실상 그들을 대표하는 사람도 필요한게 현실인데... 무조건적으로 배척하고 필요없다고 느그나라로 꺼지라하는 건 아닌 것 같네... 프랑스에서도 한국인이 정치관료로 당선된 사례도 있는데... 너무 편협한 시각의 글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