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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컴접근금지][드라마스페셜]쎅쓰(?)가 난무하지만 그리 가볍지만은 않은 단막극, 빨간 선생님-6-

작성자시그널 이재한|작성시간16.10.02|조회수5,820 목록 댓글 10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시그널 이재한







6편 시작쿠!ㅎㅎ

여시들 궁금해할까봐 빨리 돌아왔쪄ㅎㅎ








미자 "누가 내 서랍 뒤진 거 같다! 우리 모르게 소지품 검사한 거 아니가?"








혹시나 숨겨놓은 책들 걸렸을까봐

확인해 보려는 순덕쨔응!







순덕 "엄마야...우짜노??"



반 아이들 "왜왜???!!ㅠㅠ"







"변태남이 우짜노~~"



반 애들 놀리는 순덕잌ㅋㅋㅋㅋㅋㅋ

그랬음. 태남쌤은 그냥 못 본척 해주기로 한거임ㅠㅠ







"천하의 변태남이도 여기다 숨겼을줄은 꿈에도 모를끼다."



다시 사진 뒤에 숨겨놓는 순덕쨔응

하지만 그곳은 이미 태남에게 발각..☆






등굣날 아침


태남 "어이, 장순덕이. 요새 많이 바쁘시지요?"





순덕 "그건 와예."


아침부터 태남이가 불러서

그리 좋진 않음.

세상 띠꺼움ㅋㅋㅋㅋ






태남 "수학시험 안 있나? 그거 별로 안 어려울 거거든?

공부 막 쎄가 빠지게 할 필요 없다고.

하고싶은것도 하고 여유롭게, 쉬엄쉬엄!"



금손작가님께 얼른 그 다음꺼 써달라고

돌려말하는 독자 태남잌ㅋㅋㅋ






"와 저카노, 뭐 잘못 먹었나..."


그리고 영문도 모르고

태남이가 왜저러나 싶은 순덕쨔응ㅋㅋㅋㅋ






태남의 바람대로

열심히 창작활동 중인 금손자까님.







태남쌤은 애들 교실에 없을 때

다음 꺼 읽기 바쁨ㅋㅋㅋㅋㅋ

읽는데 배꼽잡고 울고

눈물 훌쩍이고

엄청 재밌게 읽음ㅋㅋㅋㅋ


소설은 돈벌어 먹을라고 지어낸 거라더니!ㅋㅋ







심지어 댓글도 적는 태남잌ㅋㅋㅋ

뭐라고 적었는지 보니..!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짤로 써도 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남쌤 맘 = 내맘...ㅎㅎ








착착 진행되어가는

장군부인의 위험한 사랑 출판작업!ㅎㅎ







심지어 대여료를 받고

빌려주기도 함.


얼마나 재밌길래..!!!ㄷㄷ






교무실,

교감이 각반 학급일지를 모아오라며

주영쌤을 보냄.





그리고 주영쌤 보내놓고 교무회의함ㅡㅡ

저번에 인권침해라고 하니까

교감한테 찍혔나봄.ㅠㅠ


교감 "요새 아들 사이에 뭔 일이 있는거 같은데...김 쌤도 그리 생각지 않으십니까?"


태남 "예...뭐,예..."


ㅋㅋㅋㅋㅋ


교감 "한번 더 소지품 검사를 대대적으로..."






태남 "지가!! 책임지고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지한테 소지품검사 전적으로 맡겨 주이소."



혹시나 책이 걸릴까봐

자기가 소지품검사 하겠다고 하는 태남.





교감이 박쌤 빼고 한 회의내용은

박쌤한테 말하지 말라고 함.

주영쌤한테 너무한 거 아니냐요?ㅠ







오늘도 반 아이들 음악수업 갔을 때

열심히 책 읽고 있는 태남쌤ㅋㅋㅋㅋ

세상 즐겁게 읽고 있음ㅋㅋㅋ







주영 "자, 그러면 굿거리 장단 한 번 더 해볼건데..."






애들표정ㅋㅋㅋㅋㅋ

세상불만 다 가진 표정의 미잨ㅋㅋ

표정 무슨 뜻인지 아시겠쥬?ㅎ






주영 "시험 치르느라 수고했어. 오늘 수업 여기까지!"


반아이들 "우와와아아아악!!!!!!!"



저럴 때 기분 째지잖아요?!ㅎㅎ








수업 일찍 마친 아이들은

좋아서 반까지 뛰어가곸ㅋㅋㅋㅋ







태남 "더 씨게!!!워후!!!!"


ㅅㅂㅋㅋㅋㅋㅋㅋ

이 사실을 꿈에도 모르는 태남은 책에 푹 빠져있곸ㅋㅋ






아이들은 빠르게 교실로 향하는데...









결국 마주친 태남과 아이들....









태남 "느...느그들, 나한테 걸린게 천만다행인 줄 알아라.

압수다 이거는."



소지품 검사해서 찾은 척 하는 태남.

그러나 그 책을 얼마나 힘들게 만들었는데

쉽게 뻇기려하지 않는 아이들.








"내놓으이소!!!!"


하면서 쫓아오는 아이들ㅋㅋㅋㅋㅋㅋ








쥐잡듯이 잡으려드는 아이들이 무서워서

자기도 모르게 책을 던져버리는 태남ㅋㅋㅋㅋ









책은 창밖으로 날아가 버리고..!!!







착지한 곳은 누군가의 발 앞.







ㅅㅂ....하필 교감의 앞에

책이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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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honnne | 작성시간 16.10.02 어떡해 하필 ㅠㅠㅠㅠㅠ
  • 작성자페코짱덕후 | 작성시간 16.10.02 오 시발 어떡해ㅠㅠㅠㅠㅠㅠ갸아아악ㅠㅠㅠㅠ
  • 작성자anne of green gables | 작성시간 16.10.02 이 여시 너무 잘 끝내는거 아니냐.... 궁금해 ㅠㅠ
  • 작성자입만살아있는여시 | 작성시간 16.10.02 헤에에에에에에에
  • 작성자닉네임못정하겠땅 | 작성시간 16.10.04 헐헐ㅜㅠㅠ어트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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