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스틱은 총 3개 레이블로 세분화돼 있다.
(중략)
미스틱은 크고, 윤종신은 바쁘다. 매월 ‘월간 윤종신’을 발표하고, 고정 예능 프로그램에서 입담을 뽐내는 중이다.
그러나 이런 다채로운 활동이 소속 연예인 관리를 어쩔 수 없이 소홀하게 하는 요소가 됐을까. 올해 퇴사자 가운데 방송인 박지윤은 쿨컴퍼니, 신소율은 뽀빠이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쿨컴퍼니는 박지윤과 절친한 쿨 이재훈이 소속된 작은 회사고, 뽀빠이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전문 기획사다. 보다 집중적인 매니지먼트가 따를 수 있다는 이점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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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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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광활한어깨. 작성시간 16.10.12 JIN(BTS) 아아 나는 이름이 아니라 별명같은건줄 알았어!! 요찌 고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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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미래일식집CEO 작성시간 16.10.12 예리미ㅠㅠㅠㅠㅠ앨범 조았눈데ㅠㅠㅠㅠㅠㅠㅠ잘알지도 못하면서 최애ㅠㅠㅠ어딜가든 좋은 목소리로 좋은 내주라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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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Katzen 작성시간 16.10.12 헐 예림은 왜나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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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OONTAEIL 작성시간 16.10.13 예림이 음색 좋은데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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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핑꾸븧랙 작성시간 16.10.13 소속 가수들 불만 좀 있던데.. 일을 못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