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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최애있고차애있고오세훈 작성시간16.10.18 222 나도 아빠랑 같이 안살고 커서 잠깐 같이 살았는데 가족안같고 그냥 손님같은? 어색하고 근데 나한테 아빠대접을 강요하는 그런거 나한텐 그냥 지나가는 아저씨랑 다를바없긴한데 그냥 한집사는 아저씨? 가끔보면 안쓰럽기도 한데 나한테 부모노릇한번안해줬으면서 그런걸 왜바래? 싶기도하고ㅎㅎ
무튼 결국은 같이 안살지만 가끔 보면 어색해;ㅅ; 그 호칭도 어색..... 나이들면서 엄마한테는 친구같은 딸이지만 아빠한테는 존댓말쓰고..ㅎ 주어생략하고...ㅎㅎ
가끔 생각하면 초면인 택시아저씨랑 더 친한거같아.. -
답댓글 작성자 최애있고차애있고오세훈 작성시간16.10.18 어흑 ㅋㅋㅋ지금도 나 가끔 집에가면 그래ㅋㅋㅋ 한공간에 있으면 어색 침묵 불편 가끔 안쓰럽고 아빤데..´ㅅ`하면서 대화시도하다보면 결국 마무리는 싸움이나 대화안통해서한숨쉬고 윽박지르고 그냥 나가고 존나 왜 대화해보려했을까 한심하고 진짜ㅋㅋㅋ내가 어떻게 커왔는지 모르니까 주변자식들이랑 날 비교하고! 그 주변자식들은 가족이랑 함께 컷는갑지! 쒸익쒸익´ㅅ` 그 아빠에 대한 생각 별 생각없는데 가끔 쩌리나 티비에 아버지들 막 안타까운 사연 막 그런거 보면 진짜 마음아픈데 나의 아빠를 생각하면 한 10초정도 마음아팠다가 지랄이다 지가 한만큼 거두는거지 싶고ㅋㅋㅋ 진짜 밖에나가서 효자인척 이시대의 아버지상인척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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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최애있고차애있고오세훈 작성시간16.10.18 어흑 여시도..여유생기면 독립해.....
난 약간 방치식으로 키워져서 일찍부터 나와살았는데...... 어색한게 죽기보다 싫어가지고.. 진짜 그 공기도 어색.... 거기다 옛날엔 안그랬는데 20대 후반되니까 공기도 같이 공유하고싶지않은데 가끔 필치못할 대화를 해야할때 내가 그런 아빠 성격을 그대로 닮아가지고 조금만 시비걸어도 내가 눈깔뒤집고 짖어대가지고......´ㅅ`... 그런 허수애비들의 문제가 지가 당하면 꼭 엄마나 다른 동생들한테 화풀이를 해요... 내가 있으면 다른사람들이 힘들어져서 나와살아....
여시두...최대한 안부딪히고 돈 모아서 독립해용!;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