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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에게 사랑 받지 못한 사람들이 가지는 감정.txt

작성자강동원의 아내| 작성시간16.10.18| 조회수7591| 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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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10월31일빅스컴백 작성시간16.10.18 어떤기분인지 알어...어렷을때부터 엄마고생한거보고 자라서 엄마한테 미안하고 잘해야지 하면서도 막상 내가 당한거 생각하면 분노에 휩싸여..무서워
  • 작성자 잘모르겠습니다 작성시간16.10.18 개공감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최애있고차애있고오세훈 작성시간16.10.18 222 나도 아빠랑 같이 안살고 커서 잠깐 같이 살았는데 가족안같고 그냥 손님같은? 어색하고 근데 나한테 아빠대접을 강요하는 그런거 나한텐 그냥 지나가는 아저씨랑 다를바없긴한데 그냥 한집사는 아저씨? 가끔보면 안쓰럽기도 한데 나한테 부모노릇한번안해줬으면서 그런걸 왜바래? 싶기도하고ㅎㅎ
    무튼 결국은 같이 안살지만 가끔 보면 어색해;ㅅ; 그 호칭도 어색..... 나이들면서 엄마한테는 친구같은 딸이지만 아빠한테는 존댓말쓰고..ㅎ 주어생략하고...ㅎㅎ
    가끔 생각하면 초면인 택시아저씨랑 더 친한거같아..
  • 답댓글 작성자 최애있고차애있고오세훈 작성시간16.10.18 어흑 ㅋㅋㅋ지금도 나 가끔 집에가면 그래ㅋㅋㅋ 한공간에 있으면 어색 침묵 불편 가끔 안쓰럽고 아빤데..´ㅅ`하면서 대화시도하다보면 결국 마무리는 싸움이나 대화안통해서한숨쉬고 윽박지르고 그냥 나가고 존나 왜 대화해보려했을까 한심하고 진짜ㅋㅋㅋ내가 어떻게 커왔는지 모르니까 주변자식들이랑 날 비교하고! 그 주변자식들은 가족이랑 함께 컷는갑지! 쒸익쒸익´ㅅ` 그 아빠에 대한 생각 별 생각없는데 가끔 쩌리나 티비에 아버지들 막 안타까운 사연 막 그런거 보면 진짜 마음아픈데 나의 아빠를 생각하면 한 10초정도 마음아팠다가 지랄이다 지가 한만큼 거두는거지 싶고ㅋㅋㅋ 진짜 밖에나가서 효자인척 이시대의 아버지상인척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최애있고차애있고오세훈 작성시간16.10.18 어흑 여시도..여유생기면 독립해.....
    난 약간 방치식으로 키워져서 일찍부터 나와살았는데...... 어색한게 죽기보다 싫어가지고.. 진짜 그 공기도 어색.... 거기다 옛날엔 안그랬는데 20대 후반되니까 공기도 같이 공유하고싶지않은데 가끔 필치못할 대화를 해야할때 내가 그런 아빠 성격을 그대로 닮아가지고 조금만 시비걸어도 내가 눈깔뒤집고 짖어대가지고......´ㅅ`... 그런 허수애비들의 문제가 지가 당하면 꼭 엄마나 다른 동생들한테 화풀이를 해요... 내가 있으면 다른사람들이 힘들어져서 나와살아....
    여시두...최대한 안부딪히고 돈 모아서 독립해용!;ㅅ;
  • 작성자 130302. 작성시간16.10.18 ㅋㅋㅋ나가 죽으라는말 널 낳은게 세상에서 제일 후회된다는말 악마라는둥 피를 빨아먹는다는둥 십년 가까이 들었구요~~~ 거식증에 힘들어할때 눈앞에서 음식 다 먹을때까지 때리고 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유학와서 돈펑펑쓰고다님 몰라시발 안아낄꺼야 애증이야 진짜 보고싶은데 보기싫어... 무서워 ㅋㅋ 아진짜 혐오야.. 말이 안통함... 죽을때까지 자식은 못잊어ㅋㅋ 욱해서 한 말을 진짜로 받아들이면 어떡하냐고 또 자식탓하고.. 부모같지 않은 부모가 너무 많은 세상임
  • 작성자 KUROO 작성시간16.10.18 맞아....... 나 그래서 대화안해... 중요한 얘기는 특히나
  • 작성자 빛의 시각화 작성시간16.10.18 나는 사람못믿는거 진짜 부모님때문이야 ㅎ
  • 작성자 양도쿠다사이 작성시간16.10.18 내가 죽거나 내가 죽이거나 둘 중 하난 하겠지 싶을때가 종종 있지 ㅋㅋ.... 밖에서 좋은사람이면 뭐해 집에선 개썅년인데~~~ 내가 그래서 밖에선 좋은사람 하고있지 집은 안들어가니 나쁠것도 없음 ㅎ
  • 작성자 새 벽 작성시간16.10.18 엄마 많이 원망하면서도 동시에 사랑 받고 싶어서 아직도 애정갈구하고 의지를 많이 해.. 엄마를 보면서 애 키울 준비 안된 부모가 얼마나 무서운지 느껴서 난 나중에 애 낳고싶지 않아...
  • 작성자 4대 호카게 작성시간16.10.18 언젠가 내가 나를 죽일 거 같단 거 진짜 공감 지금은 덜하지만 남을 죽일 순 없으니 나를 죽여야 화가 풀릴 거 같을 때가 있었음
  • 답댓글 작성자 4대 호카게 작성시간16.10.18 글고 사랑받는 건 일찌감치 포기했는데 정신적 상흔은 안 지워질 듯? 삶을 살고자 하는 의지를 다 도둑맞은 느낌임 이유 없이 죽고 싶다 생각함 트리거가 없음
  • 작성자 빠르지오 작성시간16.10.18 우리부모님도 살기힘들어서 그랬을수있지만 좋은사람이였지만 좋은 부모님은 아니셨어....공부해서 좋은부모가되야지 난!!ㅠㅠ
  • 작성자 이제훈을좋아하는병 작성시간16.10.18 난 존나 애정을 구걸하면서도 뭐랄까 자격지심이있어서 맘을 절대 쉽게 안열어ㅠㅠ진짜 거지같애
  • 작성자 내게힘을줘 더강해질테니 작성시간16.10.18 아............. 마음이 아파.... 댓글도 마음이 아프고 저 글도 너무 아프고.. ㅈㅔ대로 갖춰진 부모는 왜 이렇게 없을까. 제발 제발 낳았다고 다 부모가 아니에요 제발
  • 작성자 북흐북흐북흐 작성시간16.10.18 부모라고 다 부모다운건 아니니 부모가 부모처럼 안보이는건데 미치고 팔짝뛸 유교사상덕에 부모한데는 무조건 효도해야하는것처럼 사회분위기는 형성돼있으니 죄책감 들수밖에 없지 부모도 남이야 내가 더 세졌다면 다이다이떠서 이겨먹을수도 있는거지 언제까지 부모라고 맞춰주고 받들어줘 효는 의무가 아닌 선택이야
  • 작성자 포르쉐 넌 내 미래야 작성시간16.10.18 나다... 나 왜태어낫는지 모르겟어........
  • 작성자 새송이크림파스타 작성시간16.10.18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작성자 맥도날드버거어 작성시간16.10.18 나 요즘 심해져서 맨날 술마셔.. 하루종일 머릿속으로 혼잣말하고 저주해. 남들이보면 동화속에 나오는 가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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