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스크랩] [흥미돋]남 : 난 편식 안하고 잘 먹는 여자가 좋더라. 여 : 정말!? 나 진짜 잘 먹는데~

작성자여성ㅅl대|작성시간16.10.30|조회수12,145 목록 댓글 90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콜레스테롤

 

 

 

 

안녕 여시들?

 

난 잘 먹는 여시야. 얼마나 잘먹느냐구? 내 아이디를 봐.

 

그래서 나의 잘 먹음을 뽐내보기 위해 글을 쪄봤어.

잘먹는다는게 뭔지 제대로 보여 주겠어.

그리고 동지를 찾기 위한 이유도 있어.

 

 

 

참고로 일반적인 맛있다 / 맛없다 기준이 아닌

매우 호불호가 강함과 동시에 일부 여시들에겐 극도의 혐오감을 줄 수 있는

음식이 있을 수 있으니 멘탈 꼭 잡고 따라와!

 

 

그리고 작은 불필요한 정보도 첨부해볼게!

 

 

 

 

 

 

 

 

 

1. 번데기

 

 

난이도 : 하

 

 

 

 

청양고추 송송 썰어서 자박하게 끓인 칼칼한 번데기 탕에 술 한잔 캬~~.

 

 

번데기는 호불호가 아주 극명한 음식으로 유명하지?

 

누에고치의 실을 뽑아낸 후 안에 들어있는 나방이 되지 못한 ㅜ

불쌍한 아이들이지.. 결국 압축된 나방을 자박자박 하게 씹어 먹는다는 건데..

 

이 번데기는 건강에 아주 좋아서 특히 고단백 다이어트 식품으로 유명해!!

고혈압에도 좋고 몸에 좋은 음식이야!!

 

 

 

 

 

 

 

 

 

2. 육회

 

 

난이도 : 하

 

 

 

 

달콤한 배와 노른자에 참기름 그리고 짭쪼름한 밑간을 한 양념을 버무려 먹는 천상의 맛

 

 

육회는 대체적으로 많이들 먹는 음식이니까~

다른 말 없이 바로 갈게.

 

보기만 해도 침이 나와서 10초이상 못보겠어.

 

 

 

 

 

 

 

 

 

3. 곱창

 

 

난이도 : 하

 

 

곱창도 뭐 국민음식이라 호감이다 비호감이다 나누는게 아리송 하지만..

 

 

 

곱창은 알다시피 소곱창과 돼지곱창이 있어!

둘의 구분이 처음엔 힘든데 가장 쉽게 구분하는 방법은

가격표를 보면 돼.......ㅜㅜㅜ

 

 

 

 

돼지곱창

 

 

이건 막창이야!

 

돼지곱창은 조리법이 엄청 다양하지!

 

일단 곱창과 알곱창 막창으로 크게 나뉘고 각 곱창마다

소금구이/양념구이로 나뉘고 곱창전골도 있네!!

 

대체적으로 돼지 곱창은 납품시 위생에 말이 많은데 잡내와 표백을 하려고

락스로 씻어대는 경우가 많다고해.. 나쁜놈들 먹는거 가지고 장난치지 마라..

 

 

 

 

 

 

소곱창

 

 

ㅗ^^ 모듬구이 40000만원 뻐큐먹어^^ㅗ

 

 

정말 비싼 소곱창님이야.

소곱창은 맛도 맛이지만 정말 비싸!! 정말 비싸다고!!!!

배터지게 먹고 싶지만 사실 소곱창은 배터지게 먹었다가는 이틀 동안 기름 똥만 싸게 되겠지?

 

아무튼 소곱창은 좀더 종류가 다양한데

 

소 막창/곱창/대창/양/천엽

 

정확하게 뭐가 뭔진 모르는데 대창이 제일 똥에 가까운 부위로 알고있어.

그래서 더 맛있나봐. 똥맛.

 

소곱창은 대체적으로 양념으로 먹기보단 저렇게 바로 구이로 먹거나 전골로 많이 먹어.

아무튼 비싸서 짜증나는 메뉴야. 정말 맛있는데..

 

 

 

 

 

 

 

 

 

4. 생간 / 생천엽

 

 

난이도 : 상

 

 

 

 

 아우. 참기름장에 콕! 찍어서 입에 쏙~~~ 오물오몰우물..

 

 

육회집 혹은 소곱창집을 가면 꼭 서비스로 나오는 친구들이 있어.

그게 바로 이 생간과 천엽이야.

 

생간의 꼬소꼬쏘한 맛과 천엽의 꼬득꼬득한 식감이 정말 맛있지.

서비스로 한접시 나왔는데 리필해달라고 했다가 접시로 쳐 맞는 수가 있으니

아줌마 인상 봐가면서 리필해달라고 해야해.

 

대게 서브메뉴로 메뉴판에 늘 있기 때문에 가차 없이 거절당하고 주문하라고 하니

슬프지 아니할 수가 없어. 더 슬픈건 생간과 생천엽은 가끔 정육점에 가면 매우 저렴하게 팔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주문하게 되는 때는 정말 슬퍼..

 

 

참고로 생간과 천엽은 신선할때 먹어야해.

신선하지 않은걸 먹거나 자주 먹는 여시들은 기생충에 감염될 수 있으니 구충제를 꼭 복용해주도록 하자.

 

 

 

 

 

 

 

 

 

5. 각종 국밥

 

 

난이도 : 하

 

 

 

순대국

 

 

소개팅 나가서 순대국 먹었는데 내가 들깨와 파를 엄청 넣어서 먹었다고 남자가 까인줄 알고 연락이 끊겼....

 

 

순대국 정말 맛있지.

 

난 들깨와 파를 정말 원없이 넣고 다대기 넣고 밥말아서 우걱우걱.

가끔 부추를 주는 곳도 있는데 부추도 원없이 넣고 우걱우걱.

 

순대국집에 가면 메뉴판에 있는 곳도 있지만 없는 곳도 있는 시크릿 메뉴가 있어.

 

특 순대국

 

돼지 부속이 가득 들어간 순대국이야.

난 순대국집 갔다가 특순대국을 시키고 순대는 빼달라고 하는 아저씨를 보고 깜짝 놀랬었어.

 

내장 같은 건더기가 급 땡기는 여시들은 메뉴에 특 순대국이 없다면 아주머니에게 살짝 물어보자.

 

순대국을 먹다가 국이 식으면 데워 달라고해.

그럼 착한 아주머니인 경우엔 육수를 조금 부어 주시기도 한다.

 

 

 

 

 

선지 해장국

 

 

시레기와 뻑뻑하면서도 꼬소한 선지가 정말 죽음이지!

 

 

해장국에도 정말 많은 종류가 있지만 그래도 많이들 비호로 뽑는 선지 해장국이야.

선지 자체를 먹어보지 않은 여시들도 많을거야.

 

고기도 간도 아닌것이.. 식감도 아리송한데.. 자꾸 먹게돼

선지 역시 고단백식품에 철분이 많이 있데! 그래서 어릴때 빈혈있으면

엄마가 억지로 선지를 사다 먹이고 그랬다는 친구들이 간혹 있었어.

 

근데 너무 고단백이므로 변비가 생길 수 있으니 맛있어도 조금만 먹자.

 

 

 

 

 

 

 

 

 

6. 닭발

 

 

난이도 : 중

 

 

 

 

얜 뼈없는 닭발이야 넌 취급안하니까 꺼져줘.

 

 

 

 

 

 

먹을때마다 후회하면서 먹는 닭발. 근데 먹고나면 또 먹고 싶어 지는 마성의 닭발.

 

 

닭발은 비주얼 때문에 못먹는 사람이 많지?

하지만 한번 먹기 시작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닭발의 뼈 마디마디를 입안에서 분해하는

나 자신과 만날 수 있을꺼야. 맵기는 드럽게 매워서 엉엉 울면서 먹지만

그게 또 닭발의 매력 아니겠어?

 

닭발엔 콜라겐이 다량 함유 되어 있어서 미용에 무지 좋다는데

사실 뭐 맨날 먹는 사람들 얘기지 그렇게 먹을일은 없으니 그런게 있구나 라고 해두자.

 

아 못먹는 친구한테 써먹어도돼.

"여시야 여시야. 이거 먹으면 피부 완전 좋아지고 캡사이신이 다이어트에 효과있는거 알지?"

 

현실은 너무 매워서 위장염에 나트륨 과다로 다이어트는 무슨.. 그래도 맛있으니까 먹어!

 

 

 

 

 

 

 

 

 

7. 양꼬치

 

 

난이도 : 중

 

 

 

 

노릇노릇 잘 익은 양꼬치를 쯔란에 콕콕 찍어서 쏙! 빼먹고 시원한 칭따오를 꿀꺽!!! 

 

 

양고기 특유의 노린내 때문에 많이들 기피하는 양꼬치야.

근데 또 한번 맛들이면 그 소와 돼지고기에서 느낄 수 없는 담백함 땜에

미친듯이 중독되는 양꼬치!!!

 

게다가 양꼬치 집은 서브메뉴들이 맛있기로 유명하지?

으허헝..ㅜㅜ

 

근데 맛있다고 신나게 먹다보면 계산서는 널 보고 웃지.

 

 

 

 

 

 

 

 

8. 삼합

 

 

난이도 : 상

 

 

 

 

삼합을 먹을 줄 알면 인생의 맛을 아는거다...

 

 

삼합엔 막걸리가 필요해. 그 톡 쏘는 화한 맛을 막걸리가 잡아주거든.

홍어의 삭힘의 정도는 여러 단계가 있는데 대게 우리가 흔히 먹는 삼합의 홍어는

삭힘의 정도가 30%정도 밖에 안된 거라고 해.

 

진짜 홍어는 입에 넣고 씹자마자 지글지그릊지글 한 느낌이 들고 코와 눈과 귀가 뻥!!!

뚫리며 아오 씨!^%&&%4 시궁창 냄새갘ㅋㅋㅋㅋㅋ

그래서 사실 난 많이 삭힌건 안먹어..

 

그리고 홍어는 많이 먹으면 쾌변bbb 완벽 보장.

하지만 변비가 있다고 억지로 홍어를 먹으려 하면.. 나에게 귀싸대기를 날리고 싶어지겠지....

 

 

삼합에 맛을 들였다면 어느 순간 삼겹살 맛이 싫어질 때가 올꺼야.

그럼 삭힌 홍어를 그냥 묵은지에 싸먹거나 바로 초장에 찍어먹는 단계에 이르는데

이정도가 되면 홍어탕에 도전해 보아도 좋아. 거기까진 너무 매니악 해서 넣지 않았어.

 

 

 

 

 

 

 

 

 

9. 명란젓 외 각종 젓갈 등 삭힌 음식

 

 

난이도 : 중

 

 

 

 

갓 지은 흰 쌀밥에 짭쪼름하니 싱싱한 젓갈 한젓가락 올려서 짭짭.

 

 

오징어 젓갈, 조개젓, 창란젓 이런거 말고

명란젓, 아가미젓, 각종 생선 젓갈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

 

 

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로 둘러 쌓인 반도로..는 개소리지만 개소리가 아닌데

세 바다의 특성상 잡히는 어종이 다 다르지.

 

그래서 바닷가 마을들에는 그 어종들로 담근 각종 생선 젓갈들이 있어.

예를 들어 굴비 젓갈 같은게 그 지역 특성을 살린 젓갈이지

제주도엔 자리돔젓이 유명하고 멸치젓도 있고..

 

아무튼 이런 생선 젓갈들은 꾸렁내가 쩔어 주는데

요걸 참기름에 다진 마늘에 쪽파 송송 썰어 넣고 무쳐서 꾸렁내를 잡아주면

이게 또 기가 막힌 밥도둑이거든... 쩝.

 

잘먹는 여시들은 바닷가 지방에 놀러가면 꼭 지역 젓갈을 먹어보도록 하자.

 

 

 

 

 

 

 

 

10. 각종 해산물

 

 

난이도 : 중상

 

 

 

 달작지근 꼬들꼬들한 식감의 개불. 참기름에도 맛있고 초장에도 맛있어!!

 

 

 

해삼 멍게는 조금 메이져급 해산물이고

비쥬얼 쇼크를 주는 개불을 만나보자.

 

차마 썰기 직전 모습은 올릴 수가 없었어.

그래. 음..

 

 

암튼 개불은 유난히 비싼 해산물인데 개불을 못먹는 사람과 함께 회를 먹으러 갔는데

개불이 기본서비스로 나왔다고 하면 절대 권유하지 말라고들 하지.

내가 다 먹을꺼니까!!!!!!!!!!!!!

 

못먹는 여시들의 친구가 있다면 정말 끔찍한 맛이라고 설명해줘.

이 귀한 개불은 여시들의 몫이니깐요-☆

 

 

 

 

 

 

생 가리비/ 생 키조개 관자

 

 

 

비릿하지만 참기름장을 찍어 먹으면 그 어떤 해산물과는 형용할 수 없는 맛..

 

 

조개구이 집에 가면 많이 먹기도 하지만 정말 신선할때 아니면 먹기 힘든 메뉴지.

한번 맛들이면 대체할 수 없는 맛 때문에 안먹을 수가 없다니깐!!

 

어패류의 특성상 아주 비슷한 맛을 찾아보자면 굴정도를 예로 들수 있겠는데 굴따위가ㅋㅋㅋ

 

가리비외에도 키조개 관자를 회로 먹기도 하고 피조개등 어패류를 회로 먹으면

처음엔 비릿한 맛에 거부감이 들 순 있는데 먹기 시작해보면 정말 맛있다.

신선도 때문에 한철에만 먹을 수 있는 메뉴기 때문에 시즌만 되면 눈 뒤집혀서 찾게 됨.

 

 

 

 

 

 

기타 고가 음식

 

 

성게알과 연어알

 

초밥으로 많이 먹는 재료이자 초밥으로도 꽤나 고급재료에 속하는 종류이지.

우리 아버지가 나 키우시면서 제일 후회하시는 일 중 하나가 성게알의 맛을 눈뜨게 했다는것.

 

이건 뭐 사실 찾아 먹기조차 힘든 메뉴라서 자세한 설명은 넘어갈게

 

 

 

 

 

 

 

 

 

11. 새우머리 구이

 

 

난이도 : 상

 

 

 

 

잘구운 새우 머리는 바삭바삭하고 꼬소하고 정말 맛있어~

 

 

대하 소금 구이를 먹으면 머리는 따로 더 구워서 먹기도 하는 쉽게 접하는 메뉴지만

쉽게 도전하기 힘든 메뉴 중 하나지.

 

새우 대가리에 뾰족한 가시는 입안에 찔리면 마이 아프니까

잘라서 머리를 통째로 먹으면 정말 꼬소하고 맛있다.

새우의 모든 영양소는 살보다 머리에 집중 되어 있데.

근데 머리에 똥이 있으니 똥도 먹어야해. 그래서 맛있나봐.

아까도 똥얘기 한거같은데..

 

 

 

 

 

 

 

 

12. 꼼장어

 

 

난이도 : 중

 

 

 

 

사진은 특별히 소금구이로 구해왔어.

 

 

꼼장어는 양념으로 많이 먹는데 진짜는 소금구이지.

담백하면서도 꼼장어 특유의 꼬득꼬득한 식감.

 

하지만 ㅜㅜ 껍데기가 한껏 벗겨져서 살아있는 꼼장어의 모습을 보는게 멘붕이야.

하지만 또 초벌을 해줘서 오는건 신선하지 않은 죽은 꼼장어 일 것 같아서

꼼장어를 먹을때마다 나는 늘 이 난관에 직면하지만..

구워놓으면 전혀 다른 비주얼에 천상의 맛을 보여주니.. 괴롭더라도 잠시 눈을 감자

 

 

 

 

 

 

 

 

 

13. 과메기

 

 

난이도 : 상

 

 

 

 

쫀득쫀득한 식감에 쪽마늘과 청양고추 한조각 넣고 김에 싸서 초고추장 푹 찍어서 먹으면 크-

 

 

이제 철이 지나서 먹을 수 없는 과메기야.  

과메기에는 오메가3가 풍부하고 고단백이라 몸에도 좋고 맛도 좋아.

 

과메기는 겨울이 제철로 꽁치를 반 건조해 놓은 건데 실제로는 꽁치가 아니라 청어를 말린거라고 해.

청어 과메기는 정말 귀해서 먹기가 힘들다지? 나도 아직 먹어보진 못했어.

 

요즘은 먹기 좋게 다듬어져서도 팔고 비린내를 많이 없애서 가공하기도 하는데

진짜 과메기는 통으로 사서 기름이 잘잘 흐르는 걸 손으로 쭈욱쭈욱 찢어서

미역이고 김이고 다 필요없고 그냥 초장에 푹 찍어 먹으면 .. 정말 맛있는데

그런 좋은 과메기를 먹으려면 포항에 가야하는데 갈일이 없네..

 

초보자들은 김 or 미역에 각종 마늘, 고추등으로 비린맛을 잡아주며 먹다가

그게 익숙해지면 다 필요없고 그냥 바로 초장에 찍어먹기도해.

 

 

 

 

 

 

 

 

 

14. 쭈꾸미 알

 

 

난이도 : 상

 

 

 

 

 

참고로 사진은 많이 안 혐오스러운 걸로 가져오긴 했는데

그래도 놀랠 여시들을 위해 주의를 줄게

 

일단 생긴건 밥풀같이 생겼어.

 

 

자 사진 나간다.

 

 

 

 

 

 

 

 

 

 

 

 

 

 

 

 

 

 

 

 

 

사실 맛은 뭐 특별한 맛은 없는데 특유의 쫜득쫜득한 식감이 일품.

 

저 밥풀 같이 생긴것이 쭈꾸미의 알. 봄철에만 먹을 수 있어.

더 자세하게 찍힌건 좀 .. 내가 봐도 혐오스러워서.. 조금 무난한걸로 가져왔어.

 

먹는사람은 환장하는데 안먹는사람은 입에도 안댄다는 쭈꾸미 알이야.

생긴게 밥풀같이 생겨서 별 감정 없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나)

머리에서 저런 벌레알 같은게 들어찼다고 생각해서 혐오스러워 하는 사람도 더러 있더라구.

 

 

쭈꾸미는 봄과 가을이 제철인데 봄엔 암컷인 알 쭈꾸미를 먹기 위한 철이고

가을은 커져서 통통한 쭈꾸미가 제철이야.

 

보통 우리가 맵게 먹는 쭈꾸미볶음 같은데선 취급을 잘 안하고

횟집 같은데서 숙회나 탕으로 많이 먹어. 그래서 접할 일이 별로 없을 거야.

 

 

 

 

 

 

 

 

아 힘들다!!

 

아 정성껏 쓰긴 했는데 쓰면서 침나와서 이게 무슨 정신나간 짓인가 몇번을 후회 했는지..

그래도 어딘가에 있을 너무 잘 먹어서 고민인 여시들이 있을 것 같아서.. 열심히 했어ㅜㅜ

 

 

이글을 찌게된 궁극적인 이유는 어디가서 뭐만 먹으려 들면

 

 

"헐 여시 너 이것도 먹을 줄 알아?"

 

 

"오 여자가 이런거 먹는거 처음봤어!"

 

 

라는 소리를 듣기 싫어서야.ㅅㅂ

남자들 잘먹는다고 잘난척 하면서 나보다 더 못먹는 사람도 많더만

여자여자. 그놈의 여자!!!!

 

 

 

 

잘못된 정보는 답글로 상냥하게 지적 부탁함과 동시에

 

 

 

자 그럼 여시들은 몇가지나 먹을 수 있어?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방아타령 | 작성시간 16.10.31 삼합빼구 다 머글수이또..!
  • 작성자나타드코코 | 작성시간 16.11.01 다먹어!!
  • 작성자김원중♡ | 작성시간 16.11.08 다머금 ㅎㅎㅎㅎㅎ
  • 작성자무밍무민 | 작성시간 16.11.25 와 다 없어서 못먹을정도로 쥬아해 이런음식들이 더 조아 ㅋㅋㅋㅋㅋ
  • 작성자불허한다 내사란이다 | 작성시간 17.01.13 나 다먹어 ㅎㅎㅎㅎ맛잇겟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