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피드백요구]남자들은 못 느끼고 가끔 여자들만 감지하는 냄새(feat.돼지고기)
작성자바라는 건 전부 이뤄진다작성시간16.11.08조회수5,290 목록 댓글 39그 때는 사춘기를 접어들어 중학교 2학년 때 쯤....
가족들과 모여 고기 먹을생각에 들뜬 김여시
한입 하는 순간....!!!!
웩!!!!!!!!!!(씽크대에 존나게 쳐뱉는다)
모야시바 고기에서 암내가 나!!!!!!!!!!!!!!!!!!!!!
남동생 : 뭔 암내? 입맛 배리는소리하고 있어
맛있기만 하구만 (계속 쳐머금)
아빠: 먹기싫음 말어~
(맛있게 드심)
그 퀘퀘하고 역겹고 더러운 냄새가 안난다고????
100일 못씻은 남자들 부랄냄새가 삼겹살에서 나는데?????????????
아주 맛있게 먹고있는 남자가족들을 보고 의아함을 느낀 여시는
인터넷에 검색한다.
그 결과
웅취(雄臭)는 수퇘지가 성숙기에 도달했을 때 거세하지 않고 도축된 돼지고기 또는
돈육 제품을 조리하거나 먹는 동안에 흔히 나타나는 불쾌한 냄새 또는 맛이다.
수퇘지의 지방에 안드로스테논 및 스카톨이 축적되어 발생한다.
그래서 수퇘지를 새끼때 거세시키고 유통하는데
우리나라도 거세율이 96~97%이며,
거세하지 않았더라도 일부분에서만 웅취가 난대!!
웅취는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함.
그 일 이후로 10년 넘도록 돼지고기를 먹어봤지만
거세시켜도 냄새가 남아있기는 한 것 같아.
같이 먹는데도 그 냄새를 맡는 여자들 있고 잘 못 느끼는 여자들도 있더라구...
ex. 급식소 제육볶음, 저가 고기뷔페 등등...
내 주변에는 웅취를 느껴봤다는 여자를 아직 못 찾아봤는데
여시에는 종종 있을것 같아서 올려봄!!!!!
(+)
참고로 암퇘지는 이 냄새 전혀 안나!!!
누린내하고는 냄새가 약간 달라... 웅취는 먹으면 저절로 뱉고싶어지는 역겨운 냄새임
좋은 고기는 거의 다 암퇘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