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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네이트판] 직원들 도시락 못싸오게 하는 대형마트!

작성자메론○|작성시간12.04.04|조회수4,925 목록 댓글 24

 

안방 TV가 빛나는 밤에 (연이말2)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이 곳은 무조건적으로 연예인을 비난하는 곳이 아닌 올바른 비판을 지향하는 카페입니다.



안녕하세요
가끔 톡을 즐겨보는 여자사람입니다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우리 엄마 때문이예요

우리엄마는 한 대형마트에서 근무를 하고 계십니다 
(혹시 해코지할까봐 어딘지도 못쓰겠어요. 
여길 짤리면 나이많은 엄마는 취직을 할 수 없거든요)

조금 된 이야기지만 참다참다 못참고 화가나서 알리려고 글을 올려봅니다

제목 그대로예요

우리집은 음식을 할때 미원이나 다시다같은걸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밖에서 사먹는 음식이라곤 양식종류가 다 입니다. 
한식은 조미료 사용하는곳이 워낙 많아서 못사먹겠더라구요

직원식당에서 파는 밥에는 국, 반찬 거의 조미료가 들어갑니다
그래서 엄마는 간도 잘 안맞고 맛도 없고 하니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셨습니다.
몇 번 사드셨는데 간이 너무 강해서 맛이 없어서 못드시겠다고 합니다
3000원인지 4000원인지 하는 밥값을 내시고 엄마가 드시는건 겨우 밥과 반찬 아주 조금뿐입니다

그런데 마트에서 앞으로는 도시락을 싸오지 말랍니다
무조건 식당에서 밥을 사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반찬을 싸오는것도 안되고 기껏해야 떡 같은 간식정도는 인정해주는것 같습니다

벌써 몇개월이 다 되어갑니다.
엄마도 식당에서 식사하시려고 노력해봤지만 입맛에 안맞는걸 어떡합니까?
그래서 몇번 더 도시락 싸 가시다가 1차경고도 받고, 오늘은 경고를 한번 더 받으셨다고 합니다

너무 속상합니다

엄마가 일하시면서 밥도 제대로 못챙겨드시고
안그래도 엄청 마른 엄마인데 그런것까지 금지시킨다는게 너무 화가납니다

제가 어떻게 해드릴 방법은 없을까요?
이 톡이 많이 알려진다면 도시락을 싸 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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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pann.nate.com/talk/315418172

 

이마트 되게 빡세요.. 저희 어머니도 이마트에서 근무하시는데..

리플에 있는것처럼 물마시는것도 눈치주고 다 일일이 보고하고..

들어갈때 나올때 가방검사 다 하고

이해를 못하는건 아닌데.. 좀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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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차칸이 | 작성시간 12.04.04 왜도시락이 안 돼? 그럼 밥값 다 쳐주던가ㅡㅡ 아님 직원들 식권을 챙겨주던가ㅡㅡ
  • 작성자여시들나도여시하니? | 작성시간 12.04.04 지점을 옮기세요 어머니 ㅜ ㅜ ㅜ
  • 작성자여수 밤바다 | 작성시간 12.04.04 난 롯ㄷㅔ마트 알바했는데 이마트가 그렇게 좋다던데..마트는 다 구리구나
  • 작성자호시기간장치킨 | 작성시간 12.04.04 맞아 또 음식물쓰레기 걍 이상한 함? 같은데 넣어놔서 썩은냄새 나고
  • 작성자농협참치 | 작성시간 12.04.04 나도 이마트에서 일했을때 도시락 못가져오게 해서....ㅠㅠㅠ 좀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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