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를 처음본순간부터 내여자다 싶었어. 200명 모인 사람들중에 니가 제일 예쁘더라 너밖에 안보였어.니가 내 첫번째 여자친구야" 이거랑 내 친구가 '홍은동 오빠꺼니까 오빠가 얘 술못하는거 아시면 좀 잘챙겨요' 라고 했더니 '홍은동은 물건이 아니야 사람이야. 내 사람'
걍 친한 오빠였는데 같이 술먹다가 제가 먼저 맨날 졸았었긔 ㅜ 그러다가 한동안 연락 오는걸 내가 좀 기찮게받구 이래서 뜸하다가 내가 문득 생각나서 전화했는데 오빠가 새벽에 집앞 호프집까지 와서 되게 오랜만에 같이 술먹게되었긔. 그러다 제가 또 조니까 "또존다 또존다" 면박주는데 그래도 졸린데 어뜨케 ㅋㅋ 걍 졸앗긔 그랬더니 오빠가 맞은편에서 양손으로 내 얼굴을 들고 눈을 마주치더니 "잠깨게 해줄까"그래서 "웅"했더니 "니가 나 4년만에 가슴떨리게 했던 여자였어"
프랑스인 남친... 넌 진짜 미친듯이 아름다워 사랑스러워. 10년뒤 난 우리집 정원에서 널 닮은 아이들이 나랑 뛰어 노는 모습을 상상해. 사랑해 미친듯이
마누라. 화내든 웃든 울든 다좋으니깐 나 싫냐는 소리는 하지마 오늘처럼
누나 내가 많이 이뻐해줄게요
결혼하고 신행 다녀와서 아빠가 직접 시댁까지 데려다주고서 보낸 문자.. "그동안 많이 못 해줘서 미안해... 그래도 아빠는 항상 우리딸 편이야" 문자도 못 쓰시는 분인데 거의 30분에 걸쳐 왔다긔... 눈물나서 전화걸었더니 아빠도 울고 있고 둘이 전화기 붙잡고 펑펑 울었긔 ㅜㅜㅜㅜ 우리 아부지 무지 무뚝뚝해서 나한테 말 한마디도 잘 안 하는 사람인데... 이걸 달달하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살면서 들었던 말 중에 가장 좋았고 행복했긔
너땜에 미치겠다
you are the best happened in my life. I'll never give you up
(웃으면서) 미치겠다 너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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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하투와리와리 작성시간 10.11.10 하....................... 남자 남자 하악 아니야......... 엄마라도......... 나에게 달달한말좀해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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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시아군수 작성시간 10.11.10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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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믿어요.(정쭈⑨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11.10 나도 맨위에말은 들어본적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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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도진♥ 작성시간 10.11.10 키스하고나서.. 후.. 나 진짜 착하게 살았나봐. 너같이 예쁜애가 내여자친구라니.
이거 비슷하게는 들어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전생이 얼마나 착한일을 했길래 널 만났을까
이렇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여시공식훈녀 작성시간 10.11.10 다 오글거리는데 막상들어보면 심장 터지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