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짤 ▶ http://cfile227.uf.daum.net/media/1549CA4F4DEE3D010E4875
양정아 : 아까 이거 소금 쳤는데. 얘들아 딴짓해. 딴짓하자ㅋ (속삭이며) 딴짓해~ 관심없는척... 가만히.
신봉선 : 가만히 있으면 편집 돼ㅋ
양정아 : 응 ㅋ 아까 맛 봤는데 양념으로 이렇게 그냥 이렇게
신봉선 : 이렇게 풀어서?
양정아 : 응 안떨어지게
진재영 : 이거 설탕이야?
양정아 : 아니 구운소금이지? 응 맞어
진재영 : 구운소금은 원래 쫌...!#%$&@~
- 여기서 편집된다는 것은 본인들의 리액션이 없으면 예지원 부분이 편집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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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사건이 커지자 예지원만 따로 떨어져 있는 사진들에 대해 해명한 진재영
먼저 예지원이 홀로 떨어져 있는 사진에 대해서는 "예지원 언니에게 '언니 빨리오라'며 손짓했는데 다 오기 전에 사진이 찍혔다. 우리끼기 재미있게 놀고 찍은 사진인데 나쁘게 얘기하니 속상했다"고 해명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역시 예지원 혼자 있는 것에 대해 "이날 봉선이가 '언니 배 가려줘'라고 해 봉선이를 안고 있었다.
때문에 우리가 봉선이 쪽으로 기울었으며 맨 끝에 있는 예지원 언니가 혼자 떨어져 있는 것 처럼 나온 것"이라고 했다.
양정아도 강심장 나와서 해당 사건 해명
양정아는 “고기 굽는 장면에서 지원이만 앞에 나간 모습이 방송되고 혼자 생각이 많아 따로 떨어져 있는 장면들이 많았는데 그런 모습 때문에 오해가 생긴 것 같다”며 “가장 마음이 아팠던 악플은 '니가 그렇게 행동하니까 그 나이에도 시집을 못갔지'였다”고 속상한 마음을 토로했다.
“지원이가 항상 보고싶다”며 왕따설을 부인한 양정아는 “여섯 명 모두 너무 친하고 정말 사랑하는 동생들이다”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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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 예지원 하차, 진재영 하차
진실은 저 너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