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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씹빨쌔끼뜰]픽업아티스트, 여자 꼬시는 법을 알려주는 게 직업이라는 한심한 그들.jpg

작성자긴또깡|작성시간12.04.04|조회수6,518 목록 댓글 46

 

 

 

 

MBC 공감! 특별한 세상

 

 

픽업 아티스트 메이스라는 사람이 방송을 탐.

 

 

연애조언자라고 함.

유명인사였음.

 

 

많은 사람이 '연애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이 사람에게 조언을 요청한다고 함. (고객은 전부 남자.)

이때까지만 해도 아...하고 넘어갔음.

그런데......

 

 

...........?!?!?!?!?!?!??!?!

이게 본격적으로 강의와 조언을 하는 모습임.

여기서부터 이상하다고 느꼈음.

 

 

여자에게 각종 스킨쉽을 하는 법,

 

 

여자랑 춤추는 법 등..

별 영양가 없는 이상한 강의였음.

 

수강하는 사람들의 성격을 파악하여 풋풋한 연애를 할 수 있도록 조언을 해주는 것이나

여자의 심리에 관한 이야기를 기대했는데 전혀 아니었음.

 

무도회장에서 여자 꼬실 때 쓸 법한 내용들이 주를 이뤘음.

솔직히 방송을 보는 나(여자임)는 약간 불쾌했음.

 

 

 

.............? 마지막까지 이상한 소리를 하고 마무리.

보면 볼수록 기분 나쁜 뭔가를 남기는 이 사람이 궁금했음.

그래서 파헤쳐보기로 함.

 

.....

적나라한 자료를 올리고 싶지만 학생들도 많은 카페라 그렇게 하지는 못하겠음.

요약하자면.. 이 사람이 운영하는 카페가 있는데 그곳을 통해 이 같잖은 강의를 예약, 수강 할 수 있음.

 정상적인 연애에 대한 조언, 충고가 아니라 남자들이 수월하게 하룻밤 상대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줌.

(물론 극소수는 이 사람을 통해 진실한 상대를 찾았을 수도 있다고 생각함.)

 

카페를 운영하는 운영자나 회원들이 자신들만 알 수 있는 은어를 쓰면서 여자와 밤을 지새운 후기를 마구 올림. (당연히 인증샷과 함께..)

그 상대의 허락이 있었는지는 알 수 없음.

 

약한 거 하나를 캡쳐해옴.

(홈런은 여자와 잠자리까지 마쳤다는 뜻임.)

 

 

 

역겨움. 후기도 후기지만 축하한다는 댓글 보고 역겨워서 소름 돋음.

카페의 회원수가 2만명에 육박한다는 것을 확인하고 두 번 소름 돋음.

 

이런 식의 후기가 매일매일 업데이트됨.

이딴 남자들에게 진심으로 다가온 여자도 있었음. 하지만 얘네는 그렇게 생각 안 함. 여자가 아니라 그냥 농락의 대상임.

(실제 그런 후기가 있음. 가볍게 만나려고 했는데 여자친구처럼 군다고.......)

 

확실히 문제가 있는데 전혀 논란이 되지 않음.

가끔 픽업 아티스트가 문제있다고 지적하는 기사나 칼럼이 올라는데 금세 묻힘.

 

이 글을 왜 썼냐면 이딴 암세포 같은 일들이 매일 벌어지고 있다는 걸 나라도 알리고 싶었기 때문임.

또, 이런 ㅄ같은 집단이 커질 수 있는 우리 사회가 역겨웠음.

(만약 남자가 아닌 여자들이 '픽업 아티스트'라는 이름을 달고 남자 꼬시는 법을 강의 한다고 치면 우리 사회는 가만있지 않았을 것임.

보X, 취집 가려고 환장한 X, 문란한 X 등 온갖 비하를 다 받아야 했을 것이고 저렇게 떳떳히 방송에 나와 얼굴을 보여줄 수 없었을 것임. 왜? 공공의 적이 될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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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쭉빵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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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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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폼폼쨩 | 작성시간 12.04.05 지랄들을 해라 진짜 ㅉㅉ
  • 작성자다욧해서여신될꺼당 | 작성시간 12.04.05 강남역앞 존나많으모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 삭제된 댓글입니다.
  • 작성자yeosinhan | 작성시간 12.04.08 완전 싼티나는데
  • 작성자된쟝 | 작성시간 13.01.16 싀벌 시라노 연애조작단 내가 제일좋아하는 영화중에 하나엿는데 그걸 픽업 아티스트에 비교하나 어이없음;; 시라노는 진짜 사랑을 위해서 용기없는 남자가 조금 도움을 받는거고 픽업 아티스트 개새끼들은 어떻게 원나잇 한번 하려고 하는거고; 목적 자체가 틀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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