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남미가자작성시간16.11.18
우리엄마아빠가... 너무 마음 아파할꺼같아.. 내가 이런 생각 한거 단한번도 모르는데ㅠㅠ 매번 엄마아빠 보면서 참았어ㅠㅠ 우리엄마아빤 진짜 내가 하고싶은거 다하라고 하는데.. 그런딸이 그런 생각 하고 있다고 하면.. 너무 마음 아파할거 같아
작성자India Arie작성시간16.11.19
날 사랑해주는 사람이 만나고 싶어서. 그런 사람이 있을거고 만나게 될거란 믿음이 불현듯 생겼어 여전히 힘들지만.. 나 무시하고 괴롭게 하는 사람들은 신경 안쓰기로 했어. 날보고 웃어주는 사람들에게는 나도 같이 웃어주려고 노력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