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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여자 "도와주세요!" 경찰 “야! 이 썅년아! 가만 있어! 이따가 말릴 거야!”

작성자강동원의 아내|작성시간16.12.01|조회수7,149 목록 댓글 22

출처: 여성시대 삼겹살에소주, 참고문 출처 일간워스트 (https://www.ilwar.com/fact/202543?from=kkul)

...(전략)

노조사무실은 바닥이며 집기 할 것 없이 온통 똥에 범벅이 되었다. 광분한 남자들은 투표하기 위해 모였던 여성들에게도 닥치는 대로 똥을 먹이고
뒤집어씌우다 못해 탈의실과 기숙사까지 쫓아가 똥을 뿌려댔다.
광란의 현장에는 정사복 경찰도 여러 명 와 있었지만 재미있다는 듯 구경만 했다. 다급한 여성들이 달려가 구해달라고 호소하자 경찰 하나가 쏘아붙였다.
“야! 이 썅년아! 가만 있어! 이따가 말릴 거야!”
상상 못 할 혐오스런 사건으로 기선을 잡은 회사 측은 무력으로 노조사무실을 점거하고 124명의 노동자를 해고시킴으로서 노동조합을 완전히
어용화 시키는데 성공한다. 노동부는 나아가 이들 해고자들을 블랙리스트로 만들어 어느 사업장에도 취직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후략)


일명 '동일방직 똥물사건'에서 경찰의 태도...
(잘 모르는 여시들은 쩌리에 동일방직 치면 정리된 글 많이 나올거야!)


아래 사진은 당시 상황을 목격한 사진관 주인이 남겨놓은 증거물이라고 해. 사건 이후 중앙정보부 요원들이 사진 내놓으라고 했는데 몰래 몰래 숨겨 두고 나중에 공개했대.

동일방직 똥물사건은 당시 중앙정보부가 지휘한 만큼 사건의 원인에서 국가의 압력이란 요소를 빼면 안 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성과 여성의 성차별 이데올로기를 끌어오지 않을 수가 없는 사건...ㅎ
(실제로 많은 참고문헌 살펴보면 남성 노동자들이 회사한테 고용되어서 똥물 뿌린건 맞는데, 평소에도 '여자' 노동자가 간부가 된게 넘나 싫었다고 함^^;)




사실 40년이 지났는데도 당시 '감히 여자가 조합원 간부를 해?' 라고 생각해서 같이 일하는 여자 노동자들한테 똥물 뿌려댄 남자 노동자들이나
여자들이 똥물 맞고 돌 맞는데도 웃으며 지켜보기만 한 경찰이나... 현재랑 딱히 달라진 점이 없는 것 같아서 글 씀.


문제시 빠른 피드백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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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알렉스바우스 | 작성시간 16.12.01 좆이나 멱 둘중에 하나를 따면 그럼 전부 해결인데
  • 작성자B1A4 진영뷘 | 작성시간 16.12.01 존나 ㅈ같다
  • 작성자응가왕 | 작성시간 16.12.01 세상에........이 나라 걍 망했으면
  • 작성자여시의개왈어ㅏㄹ왈왈 | 작성시간 16.12.01 아.....
  • 작성자서울 사람들 | 작성시간 16.12.01 씨발진짜 좆달린게뭐그렇게대단하다고ㅎㅎㅎㅎㅅ 개같은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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