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스크랩] [흥미돋]`여시`에 중독되었을 때 일상생활에서 겪는 흔한 말실수.txt

작성자강동원의 아내|작성시간16.12.03|조회수7,500 목록 댓글 115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징키

 

 

드립 말고

진짜 여시에 중독되었을 때 나도 모르게 입에서 흘러나오는 말 모음ㅋㅋ

 

 

 

 

1. 본인을 '여시'라고 표현함

 

 

"나 대학생 여신데, 나 편순이 여신데, 나 직딩여시인데"

 

라는 말이 너무 익숙해져서 다른데 글쓰거나 말할 때도 자신을 ~하는 여시로 표현ㅋㅋ

남들이 응?하고 물어볼때까지 자신의 실수를 알아채지도 못함

 

 

 

 

2. 상대방은 '여시' 또는 '언니'

 

 

언니 진짜 짱 ㅠㅠㅠ 여시 너무 멋있다 등등

상대방을 언니와 여시로 부르는게 익숙해져서 아무데서나 가서 여자사람에게 여시야- 언니- 라고 함ㅋㅋ

언니라고 하면 그나마 다행인데 진짜 친한 동생이나 엄마한테도 언니라고 하면 fail☆

이것도 자기가 불러놓고 상대방이 뭐라고? 하기 전에 잘못된 거 모름

 

 

 

3. 글은 쓰는게 아니라 '찌는 거'

 

 

 

헐 여시야 에트에 글좀 쪄줘 ㅠㅠㅠ 콧멍에 쪄줘 ㅠㅠㅠㅠㅠ

 

하는 식의 말을 하다보니까 나도 모르게 글은 쓰는게 아니라 '찌는' 게 되버림.

이것도 써놓고 자기가 뭐라했는지 잘 모름ㅋㅋ 그냥 당연히 입에서 나오는 말 중 하나

 

 

 

 

4. 부털..부털..!!!!!

 

 

 

 

주변에서 이상한 옷을 입거나 하면 '부털'이라는 말 외에는 적당한 표현이 생각 안남.

존나 부털감인데.. 이상해, 별로야 라는 말보다 부털이라는 먼저 생각나고 심지어 자기도 모르게 말해버림ㅋㅋㅋㅋ

진짜 이상해!! 보다 존나 대형 부털감이라는 말이 더 찰지도 확 와닿는데

이걸 친구들한테 설명할 수도 없고 답답해짐.

 

 

 

그 외 인터넷 중독

'금손 / 고자손 / 고나리질 / 궁예'

 

여시에서만 쓰이는 건 아니지만 여시를 하다보면 굉장히 친숙한 단어기 때문에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저 말이 입으로 튀어나옴ㅋㅋㅋ

그냥 인터넷 많이 하는 구나~ 정도로 넘어갈 수 있음.

 

 

 

 

 

쓰고나니 간단하고 몇 개 없지만

간단한 만큼많이 발생하고

갑자기 저 단어 외에는 대체할 단어가 생각나지 않거나

자기가 말하고서도 이상한 점을 찾지 못한다는데 있어서 치명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가는 따로 안할게 댓글로 자유롭게 얘기해줘 ㅎㅎ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잘들어보검과정국의종착역은나야 | 작성시간 16.12.03 무나... ㅎ 회사에서 무나라고 말하고 아차싶었다
  • 작성자뒹굴기전문가 | 작성시간 16.12.03 나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모르는친구한테 땡땡아 나 여신뎈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 작성자비공개아이디 | 작성시간 16.12.04 고나리가 진짜 입에 착착붙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적질은 뭔가 고나리랑 100% 일치하지는 않는 느낌이야 ... 딱 고나리만의 그 느낌이 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존나 고나리질좀 작작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찰집니까 여러분 ㅠㅠㅠㅠㅠㅠㅠㅠ
  • 작성자카이악개 | 작성시간 16.12.04 애기 고나리 부털
  • 작성자윌리스 5 | 작성시간 16.12.04 부털 진짜ㅠㅍ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