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말좀잘듣자아가야작성시간16.12.12
울애기 아가고 겁도 많은데 저번에 안구 산책하다가 어떤 애기가 와 강아지귀엽다 이러능거야 그랬더니 그애 아빠가 가서 만져봐 개 만져봐봐 이러는거 ㅋㅋㅋㅋㅋ기분 겁나나빠서 똥씹은표정하고 있는데 계속 개 만져봐봐 이러니까 그 애가 진짜 만지려고 오길래 다른길로 와버렸어ㅡㅡ 나한테 허락도 안받고 우리애기 겁도 많은데 진짜 무개념;;;
작성자겨울로 가기위해 사는 밤작성시간16.12.12
나는 갑자기 옆에 튀어나와서 우와! 만져봐도돼요? 하는거느너무 싫은데. 저번에 어떤 초등학생이 울 강지 노즈워킹중에 잠깐 멈춰있는데 천천히 내옆에 걸어와서 배꼽손으루 인사하더니 "안녕하세요 혹시 강아지 쓰다듬어봐두 될까요? " 이러는데 너무 귀여운거여 애기가 예의바르구.. 그래서 괜찮다구 만져보랫더니 울애기옆에 쭈구리구 앉아서 살살 쓰다듬구 일어나서 "예쁘다~ 감사합니다 ~" 하구 가는데 넘 귀엽드라ㅠㅜ 이런 애들은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