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 부모를 떠나 독립생활을 해본 이성에 대해 미혼 남성은 ‘성적으로 문란할까봐’ 부정적으로, 반대로 여성은 ‘자립능력이 향상될 것이라’ 생각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대표 손 동규)가 결혼정보업체 온리-유와 공동으로 20일 ∼ 25일 사이 전국의 결혼희망 미혼 남녀 536명(남녀 각 268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결혼 전에 부모를 떠나 독립생활을 해본 이성은 결혼상대로서 어떤 장단점이 있을까요?’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응답자 중 미혼남성은 28.7%가 ‘성적 문란’을 답했고, 여성은 28.4%가 ‘자립능력 구비’를 답해 각각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남성은 ‘생활자세 불건전’(24.3%) - ‘자립능력 향상’(19.0%) - ‘살림에 익숙해짐’(13.1%) 등의 순으로 답했고, 여성은 ‘경제관념 확립’(22.8%) - ‘살림에 익숙해짐’(19.4%) - ‘성적 문란’(16.0%) 등의 순이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999&oid=044&aid=0000174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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