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 오브 갓
City Of God (2002)
1970년대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루의 빈민가 '시티 오브 갓' 을 무대로 하는
몰입도,연출력 쩌는 실화바탕 영화
신에게 버림 받았음에 역설적으로 '신의 도시' 라고 이름 붙여진 무법천지.
언제가부터 사람들은 그곳을 '시티 오브 갓' 이라 불렀다
이 곳의 아이들은 어릴때부터 자연스럽게 약에 취하고 총성이 난발하는 환경에서 자란다
작은 손에 총을 쥐어주곤 너만한 아이를 쏴 죽이라고 시킨다
어른이 되기위해서는 그래야한다고.
그 총을 쥐어준 것 역시 아이들이다
이곳은 경찰마저 부패했다
무고한 사람을 죽여놓고 범인인 척 위장을 하고 갱들에게 돈과 약을 받는 대가로
그들의 범죄를 쉬쉬하고 넘어가준다
영화의 시작인 1960년대에 시티오브갓을 주름잡던 '텐더트리오'의 멤버 중
한명의 동생인 로켓은 허무하게 죽음을 당한 깡패형들과는 다른길을 걷고싶어한다
사진찍는게 취미인 로켓이 목숨을 걸고 시티오브갓에서 찍은 총든 아이들의 사진은
어느 날 브라질 신문 1면에 실리게 된다
로켓의 운명은...?!
영화 시티오브 갓
나락으로 떨어져가는 브라질 빈민가 아이들의 현실을 보여주는 이 영화는
모두 실제인물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네티즌 평론가 다 높은 평점의 숨겨진 명작인데
뭔가 포스터만 보면 진짜 70년대 영화같아서 망설여지는것...
근데 영화 시작하면 극강 몰입
문제시 얼른 알려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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