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우울증
나는 날 붙잡아줄 사람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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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고마운사람들 작성시간 16.12.30 진짜 사랑했던 사람이랑 계속 함께 하지 못하는것도 그렇고 그 인간이 쓰레기였다는것도... 그리고 동생도 머무 싫고.. 그냥 내 세상이 다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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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솔브찬양 작성시간 16.12.30 사는 이유도 없고 재미도 없어
그냥 태어났으니까 살고 나이가 되서 학교다니고 나이가 되서 취업하고 나이가 되서 결혼하고 이게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겟어... -
작성자에디민트메인 작성시간 16.12.30 사는 게 너무 재미가없음.. 돈만 버는 데 돈 벌면 동생 씨발새끼가 도박한다고 거짓말해서 가져감 엄마가 얘 빚갚아준다고 카드 써서 엄마 카드값 나한테서 가져감 호주에서 사는 데 영주권 받을라고 노력하는 중이지만 받을 수 있을 지 미지수 남친도 있는 데 .. 하 걍 사는 거 자체가 재미없음 자다가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많이함 요새.. 인생 좆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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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어떤 안녕 작성시간 16.12.31 엄마 히스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