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우울증
나는 날 붙잡아줄 사람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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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깔깔깔깔깔꺌 작성시간 17.01.14 꿈도 없고 주변엔 아무도 없고 힘들고 나이만 먹고 ㅋㅋㅋ짝사랑하던 남자 나는 자기한데 아무것도 안했는데 나만 미워하고 내가 보기엔 아닌애를 챙겨주고 잘해주는거 보니까 뭔가 싶다 걔보다 내가 너랑 오래 일했는데 아무것도 아닌가 싶고 사는게 너무 재미없다 하루하루 그냥 버티는것같아 그만 살아고 괜찮을것 같고 얼른 죽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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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힘차게 차차차 작성시간 17.01.14 사는게 막막해..무섭고..공허하고..살아무엇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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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직 그대만을 위한 낙원 작성시간 17.01.14 그냥 뭘 더 해야될지 모르겠다는 느낌...이대로 다 놓아버리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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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현이좌우지장지지 작성시간 17.01.14 고양이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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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서녕.. 작성시간 17.01.15 그냥 너무 지쳤어 아무것도 못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