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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네이트판] 인턴은 아프지도 못하나요? 무자비한 인턴생활

작성자서주현(91.06.28)|작성시간17.01.17|조회수8,748 목록 댓글 80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http://pann.nate.com/talk/335273208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 남자 대학생입니다.
졸업 후 취직에 도움이 될까 싶어 
제 전공에 맞는 회사에 인턴으로 들어가게 되었어요.

규모가 큰편이고 대기업이랑 연관되어있는 회사라 컴퓨터 프로그램도 몇없고, 
인터넷도 거의 다 막혀있습니다.
클라우드는 물론 공유는 아무것도 안되고, 
이미지들은 거의 다 안뜬다고 보시면됩니다.

그런 환경에서 자료조사를 시키셔서 열심히하는데
제가 찾을 수 있는 상황에선 다 찾았습니다.
근데 부족하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핸드폰으로 찾아서 제 메일로 보내고 이런식이였습니다. 
근데 다짜고짜 오시더니 핸드폰 하러 회사 나오냐며
이런식으로 일하면 어떡하냐고 하시는겁니다
그래서 이미지 찾으려고 그랬다 라고
말도 못하게 엄청 뭐라하시더니 조심하세요. 
이러고 뒤도 안돌아보고 가시는겁니다. 그 다음부턴 핸드폰사용을 안하려고 하고 있구요.

또 제가 몸살이 심하게 걸려 하루 결근을 했습니다. 물론 말했구요.
병원에 간 후 약을 처방받았는데 
제가 약이 잘받는 몸이라 졸린 약이 있다고 
약사선생님깨서도 말씀해 주셨구요 그래도 아프니 밥먹고 바로 약을먹었습니다.

밥도 먹었겠다 배부르고 약기운 올라와서 5분정도 졸았는데
회사가 만만하냐면서 혼내시는겁니다. 사람들 다 보는 제자리에서요..
그래서 약기운때문에 잠깐 졸았다고 하니
자기도 약 먹어봤다고 안아픈사람없다면서 되려 화를 내시네요.
더 많은데 점심시간 끝나가서 더는 못쓰겠네요..

아침에 출근해서 인사드리면 무시하신건지 못보신건지 모르겠는데
또 옆에와서는 인사안하냐고 뭐라하시고 한분만 유독 그러세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참고 다녀야 하나요? 
얼마 안남았는데 그 얼마 안남은것도 다니기 싫을만큼 눈치보이고 힘듭니다..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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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아침햇살이비추는 | 작성시간 17.01.18 베플왜저래
  • 작성자( :3 ))) | 작성시간 17.01.18 ㅋㅋ다 꼰대들인가바....
  • 작성자황홀경 | 작성시간 17.01.18 베플 노예근성 개쩐다ㅎㅎ 평생 그렇게 남좋은일 하면서 노예처럼 살다가길
  • 작성자알파go | 작성시간 17.01.18 어이쿠야 저러다 인턴이과로사했다면 자기몸관리 못했다고 할듯
  • 작성자봉팔뷘 | 작성시간 17.01.18 댓글 존나 꼰대들 천지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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