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분명히 기획 취지는 관광 홍보인데 여행 뽐뿌는 안 오고 미묘하게 망붕과 훈훈함의 중간쯤에서 보게되는 김영광X홍종현 일본 여행기(대스압)
작성자김영광뷘작성시간17.02.10조회수3,589 목록 댓글 24맨날 동생한테 져주는 장난끼 많은 형 X 애교 많은 허당 동생 조합
길거리에서도
놀이터에서도
기차에서도 사이좋은 형제
스압.... 경고했어.....
여행가기 전날 통화중
뭘 싸가야 할 지 모르겠다....
가방이 텅텅 비어서 가게 생겼어
만나자마자 손 부여잡고
반갑구만 반가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핵신남
하던대로!
하던대로가 어떤건데?
일본 도착
형 나 일본어책 좀 꺼내줘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그래! 하고 꺼내줌
마케떼구레마스까?
이이에^^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 키타나이 해봐
하란다고 또 바로 함ㅋㅋㅋㅋㅋㅋㅋ
뭐야 그게?
선행동 후질문
더러워~!
그래 난 더러워...
ㅋㅋㅋㅋㅋㅋㅋ자기들끼리는 웃겨죽음
다리 좀 같이 떨었다고 호들갑 떠는 제작진 마치 나를 보는 것 같고요?
기차표 사러옴
아무리 봐도 유후인역은 안 보임
여기 없는 거 아니야?
뭔가 알아차린 형과 여전히 정신없는 동생
야 이리와. 빨리.
어깨끌고감ㅋㅋㅋㅋㅋㅋ
여기 아니야?
저긴 지하철이라니까.
우린 기차를 타는거야아?
우린 기차를 타야 된다니까.
지하철이랑 기차랑 다른 거잖아.
이건 뭐 거의 삼촌과 조카 대화
ㅋㅋㅋㅋㅋㅋㅋ
승차권 판매하는 곳 찾는 중
패기롭게 물어보는 동생
근데 바로 앞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 터진 동생 허리 잡아서 이동시켜줌
또 혼자 딴 데 가는 동생
어, 야 이쪽이쪽
형 졸졸 쫓아오는 동생
기차 타러 가서도 동생 챙기기
여긴가보다. 종현아! 종현아.
그 와중에 기차 먼저 탈거라고 앙탈 부리는 형
내가 먼저 탈거야!!!
둘이서 맛집 롤케이크 사러옴
마시던 커피 쏟아버림
알고보니
뭐만 먹으면 흘림ㅋㅋㅋㅋㅋㅋ
동생은 커피 흘린 거 수습하러 나가고
형이 대신 치워줌
슥삭슥삭
영광이형이랑 있으면 다 좋다는 형바보....
영광이 형이랑은 같이 있을 땐 너무 마냥 좋기만 하니까 걱정되는 거 없어요!
차오는 거 보고 잡아주기....
얼굴에 묻은 먼지
조용히 떼어주기......
다 치우고 앉아있는 형
영광이형! 같이 다니기 챙피해?
어~ 너 창피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팩폭
오리지널 스몰 먹어볼래?
네??스몰이요???????
아무리 봐도 작은데...
자리잡자마자 화냄
이게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르자마자
동생 입에 들어감
이거 완전 아빠 미소아니냐
또 먹여줌
동생은 손이 없대?
영광이형!
형바보....
내가 너도 찍어줄까?
동생 잔망에 입꼬리 올라가는 형
시원해보이게 찍어줘
타코야끼 먹으러 놀이터 옴
동생 재롱 구경
스스로가 동네 바보같다는 형...
왜냐하면....
우쭈쭈쭈 소리내면서 동생 엉덩이 뚜들겨주는 형
동생:할모니~~~
형:그래그래~~~ 넣어둬~~~
포켓볼! 넌 내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즐거워 보이는 바보형제ㅔ..
이거 완전 댕댕이 사진 찍는 주인 아니냐
동생 따라서 뛰어다니면서 찍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나기 왔으면 좋겠다.
소나기에 나오는 소년처럼
날 지켜줘야돼 형.
아련...
촉촉...
어디 아프니?
감성파괴
응... 이거 다 흘리는 거 보면 몰라?
나 많이 아파
그러자마자 또 흘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뜨거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뜨거워 형!!!!
흘리자마자 형한테 다리 들이미는데 어이없어 하면서 맥주 부어줌ㅋㅋㅋㅋㅋㅋㅋㅋ
형 제일 커보이게 서봐
시키는 대로 다 해줌
나 머리가 닿았어
찍는 데엔 소질이 없으시군요....
나, 나 여기 가봤다?
진짜?
어
소품샵에서 서로 선물 사주기로 했는데 형 눈에 띈 그림
이거 너랑 잘 어울린다
어!!어 맘에 들어
형이 골라줘서 맘에 드는 건 아니고? (음흉
난 너에게 이걸 선물하겠어
아까 형이 가봤다고 했던 비틀즈 사진 액자 고름
난 이게 좋을 거 같애요
선물 증정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나지 않는 인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일본어 단어 대결이 열림
지면 벌칙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차 유치
2차 유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제대로 하나 했더니
금방 패배...
벌칙 보는데 넘나 평온
뭐 다른 거 없는 거야?
어, 생각보다 약한데?
그러니까
너무 약하네
백허그 하고 돌기 이런 거 했어야지
남자끼리 손 잡는 거 어색하지 않아요?
종현이는 괜찮아요!
넘나 쿨한것....
종현이랑은 장난칠 때 스킨쉽도 많이 하는편이고.
약간 그런 거 있잖아요. 몸으로 약간 부대면서 장난 치기가 편한 사람이 있고
상대방이 좀 싫어하는 것 같다거나 굳이 싫어하지 않더라도 뭔가 불편한 사람이 있는데
영광이형은 되게 편한 편이죠.
아주 칭찬해
나오자마자 손 내미는 형
사이좋게 손잡고
랄랄라
....?
손크기 차이 나만 발리는 거 아니잖아요?
사람들 좀 많다면서
손잡고 청춘물 찍는중
손잡고 산책
셀카도 찍음
크으
형 눈에서 꿀 떨어지네....
....?셀고...?
숙소 와서 온천 들어가는 형제
(옷 입은 상태에서의 입욕은 허락받고 촬영했다고 함)
물 너무 뜨거워서 발 담갔다 뺐다 함ㅋㅋㅋㅋㅋ
으으으으으
온천물에 습격당한 맥주 구하기
왜 약간 뜨거운 물에 들어가는데
차가운 물에 들어가는 거 같은 느낌이 들지?
막 시원한 느낌 나지?
우아 대박이다
내가 형하고 목욕탕도 가본 적이 없나?
어 우리 목욕탕 가본 적 없지.....
첫 목욕...^^
거의 구겨져 있는 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으 진실된 맥주의 맛
영혼 가출한 형
영혼 가출한 동생에게 물 뿌림
아 조아...
입에 들어온 물 뿜었는데 형한테 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복은 그냥 동생 얼굴에 한번 물 끼얹고 끝...
이 조합은 뭔가 하나를 가지고 오래 씨름하거나 하는 게 없는듯ㅋㅋㅋㅋㅋ
나 몸이 좀 부드러워진 거 같애. 피부가. 만져봐~
네? 만져봐요? 여기서요?
나 옷이 올라오는 것 같아...
옷이 왜 이렇게 붙냐
왜~몸 좋잖아~
많이 의도해주라....
다음에 기회 되면 겨울에 한번 다시 오자
옷 벗고 주무시는 형...^^
벌써 개안했다
동생은 가운 입고 잠 ^^
커플
유카타...^^
앉아서 자리 잡으려고 엉덩이 트위스트
옆에 여성분들 풉 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나 묻히고 있어 종현아
어 나두!
이 분들도... 아마 우리처럼 키큰 사람이 오는 건 더 힘들거야. 더 많이 덮어야 되잖아...
돈 더 내야돼?
커트에 기장추가하는 소리
영광꾼~!!!
형아 모래 위에 근육 만들고 도망
결국 잡혀서 목 꺾기 당함ㅋㅋㅋㅋㅋㅋㅋㅋ
자세가... 마음에 드네요
쿠마몬 덕질하러 달려가는 동생
쿠마몬 만나 마냥 좋은 동생 보면서 아빠 미솤ㅋㅋㅋㅋㅋㅋㅋㅋ
쿠마몬이 반갑구만 반가워요를 어케 아냐궄ㅋㅋㅋㅋㅋㅋㅋㅋ
셀카 각도가....?
이럴거면 그냥 헬리캠이나 드론을 이용하는 게 나을 지경
쿠마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졸귀
바보형제의 구십도 인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일이야 이렇게 잘 먹어서...
주면 넙죽넙죽 잘 먹잖아
이런 데 와서는 잘 먹어야지 근데.
언제 또 올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가서 열심히 또 일해야지.
근데 형은 돌아가자마자 바로 영화촬영할라면 진짜 힘들겠다... 고생하겠다, 날씨 진짜 더운데...
뭐- 너도 어차피 얼마전에 끝났잖아. 고생하다가. 바통터치 하는 거지 뭐.
타이밍이 이렇게 가끔씩이라도 맞아야 같이 놀러오고 하는데...
다같이 일하고 다같이 끝났음 좋겠다. 그지.
그럼 드라마를 같이 해야지.
찬성
그런 거 한번 있었으면 좋겠다. 한여자를 두고 우리가 다 싸우는 거야.
여자 없이 싸워주라
정말 얍삽하고 치사하고 모든 방법을 통해서 죽기살기로. 그런 거 있었으면 좋겠다. 진짜.
정말 얍삽하고 치사하고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여자없이 해주라
도죠~~ 하면서 동생이 장난 치니까 문 열어주면서 장단 맞추는 중ㅋㅋㅋㅋㅋㅋㅋ
꽃다발이...!
이거 갖겠다고 싸움ㅋㅋㅋㅋㅋㅋ
형 밀어내자마자 밀려주는 형
쿨하게 너 가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여기 둘이 들어가는 거야?
네^^
동생 등에 뜨거운 물 뿌리기 장난
부들부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수 당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쪼그려 앉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은 약간, 욕조 같은 것도 되게 작지 않아?
우리한텐 다 작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넉넉한가요?
형 지금 무슨 느낌인지 알아?
우리 엄마가 옛날에. 내가 어렸을 때 욕조가 소원이었단 말이야.
김치 담는 갈색 다라 있지. 그런데다가 뜨거운 물 받아서 해준다?
약간 그런 느낌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쪽한테도 작음
형은 이런데, 온천같은데 가자! 했을때 그냥 같이 갈 수 있는 친구들이 많아? 많은 편이야?
많진 않지.
난 어렸을 때는 사교성이 좋았다?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진심을 통해서 사겨지는 친구는 점점 더 줄어드는 거 같애....
여기 이렇게 발 올려놓고 여기 한명 한명 한명 더 오면 딱인데.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왜.... 우리 친구들은 다 남자뿐이냐^^
스트레칭중
유연한데?
이건 다 돼. 무릎을 피면 안 되지.
신기한게 얘도 왼쪽 무릎을 다쳤고 저도 왼쪽 무릎을 다쳤고
우빈이도 왼쪽 무릎을 다쳤어요.
이제 두명 남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라 사악
무릎 하나 정돈 줘야 친구를 할 수 있어!
저의 양무릎과 골반뼈를 내놓겠습니다.
조심해야지. 다치면 안돼...
급 돌변
히야...
얘기 나누는 중에 갑자기 눈 부여잡는 동생
근데 뭐..... 왜그래?
뭐 들어갔어...
불어줘
넘나 익숙하게 요구함..
크으....
영광이형 우는 거 아니냐
2차 호호
후......
후우....
산책하고 온다
오랜만에 참 좋았당. 즐거웠당.
안녕히 계세요! 우리는 이제 공항으로.
가지마...같이가자...
영광이형이랑 저는 같이 있으면 뭔가 약간 유아틱해지는 게 있어요.
초딩스럽다고 해야되나.
이건 흡사 연인의 느낌이 나는데
이거봐 본인들도 아네.......
이 프로는 별로 여행 뽐뿌도 안 오고 그냥 둘 브로맨스 보여주려고 만든 프로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형동생 얼굴 빼면 노잼이라 프로그램 보는 건 추천 안하지만... 보고싶으면 보셈...
마지막은
조금 높은 그네 형한테 양보하는 동생
계속되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