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탄력성(김주환)'의 책을 읽다가 좋은내용이 있어서 올려본다 이기
보통 한남충은 가진거 좆도 없고 잘하는거 없고 못생겨도 근자감이 있는데
사람들은 잘나도 자존감이 낮은 경우가 종종 있지 않노?
근데 이 책을 읽다가 그 차이가 냄져와 사람의 사고차이 같아서 책 내용을 올려본다 이기
사람의 사고방식은 초록색, 냄져의 사고방식은 핑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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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그리고 강한 회복탄력성을 갖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스토리텔링을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자신에게 닥친 여러가지 사건에 대해 자동적으로 긍정적인 방식으로 스토리 텔링하는 습관을 들여야 하는 것이다.
예컨대 당신이 어떤 사업에 실패했다고 치자. 이러한 역경에 부딪혔을 때, 회복탄력성이 부족한 사람은 이렇게 반응한다. 성공한 사람도 많은데, 왜 '나'는 실패했을까? 이번에 실패한 것을 보면 나는 앞으로도 또 이런 사업에 실패하는 것이 아닐까? 나는 왜 '항상' 실패만 하는 것일까? 이 사업뿐만 아니라 내가 하는 모든 일은 왜 다 안 풀리는 걸까? 왜 내 인생의 '모든 면'은 실패 투성이 일까?
그러나 긍정적이고 행복하며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들은 이와는 반대로 반응한다. 이번 실패는 아쉽지만, 실패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다. 나만 실패한 것은 아니며 나 외에도 실패한 사람들은 수두룩하다. 이번 사업에 실패한 것은 운이 좋지 않았을 뿐이고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해서 어쩔 수 없었다. 이러한 실패는 아마도 이번뿐일 것이다. 나는 비록 이 사업에는 실패했지만 다른 일들은 다 잘하고 있다. 사업이 실패했다고 해서 내 인생의 모든 면이 다 실패한 것은 아니다.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과 낮은 사람의 스토리텔링 차이는 좋은 일에 대해서도 나타난다. 예컨대 경쟁률이 치열한 일류 대기업 입사시험에 합격했다고 가정하자. 회복탄력성이 낮은 부정적인 사람은 입사시험에 합격한 것이 내가 잘해서가 아니라 운이 좋아서 합격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입사 시험만 어쩌다 합격한 것이고, 이 시험에 합격했다고 해서 내 인생이 전반적으로 성공적인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반면에 회복탄력성이 높은 긍정적인 사람은 입사시험에 합격한 것은 내가 잘해서 가능한 것이며, 나의 합격은 언제나 그렇듯이 내 성공적인 인생의 한 부분이며, 회사에 합격한 것처럼 인생의 다른 모든 면에서도 나는 다 성공적일 것이라고 믿는다.
다시 말해서 회복탄력성이 낮은 사람의 스토리텔링 방식은 나쁜 일에 대해서는 내가, 언제나, 모든 면이, 다 그렇다는 식으로 크게 생각하고, 좋은 일에 대해서는 남도, 어쩌다가, 이번일만 그렇다는 식으로 그 의미를 축소해서 받아들인다.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은 이와는 정반대로 한다. 나쁜 일에 대해서는 그 의미를 축소하고 좋은 일에 대해서는 더 크게 일반화해서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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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내용인데 책에 보면 회복탄력성의 높고 낮음은 어릴때 믿음과 사랑을 받느냐 안받느냐와 큰 영향이 있다고 하노
냄져새끼들은 좆달고 태어나면 "우리아들~~"하면서 잘한다 잘한다 해주고 받들면서 키우지 않노?
반면에 사람들은 집에서든 밖에서든 아들 아니라고 후려치기 당하면서 크지 않노?
어쨌든 자존감 낮고 부정적인 사람들은 긍정적인 스토리텔링을 반복해서 하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된다고 하노
냄져가 쓴 책이긴 하지만 나에게 큰 도움이 되었기에 한번 올려본다
회복탄력성에 관심있는 웜련들은 그것이 알고싶다 704회 한번 봐봐라 이기
나는 sbs 아이디 있어서 공짜로 봤는데 다른련들은 어떨지 모르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