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쿠짱 작성시간17.06.15 나도 고생하면서 살기싫어서 돈본다고 옛날부터 말하고 다녔는데 내친구가 나를 가소롭게봤음ㅋㅋㅋ 나보고 속물이라고 자기는 적당히 벌고 사랑만 있으면된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못만나봐서 그렇대 ㅋㅋㅋㅋ글고 그 남자랑 결혼하더니 커피한잔 마시는것도 눈치보면서 마심.. 저번엔 카페에서 나 만나서 각자 계산하고 앉았는데 전화가오는거야 얘한테.. 들어보니까 커피 계산했다고 ㅋㅋㅋㅋ내꺼랑 같이산거아니고 지가 마실꺼 한잔산건데 그거가지고 카드 긁운거 문자 날아왔다고 왜 긁었냐고 지랄하더라...(얘 맞벌이임) 구래서 내가 속으로 아.. 나는 저러고 살지말아야 겠다고 다짐함... 그래서 얘 그뒤로 나 만날때 현금들고 다님;
-
삭제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