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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컴접근금지]"주몽" 2-1, 20대 남자 둘의 고조선 유민 구하러 떠나는 여행기

작성자꿀벌벌꿀|작성시간17.07.28|조회수1,060 목록 댓글 2



출처 : 여성시대 벌꾸울오소리





해모수는 밤을 틈타 몰래 도망가고,

해모수를 찾던 한나라 철기군은 빡쳐서 해모수를 숨겨준 하백부족을 도륙함.


뒤늦게 이 소식을 알게 되고 충격받은 금와 (2n살, 완쟈님)는 유화아가씨와 해모수를 찾아야 한다는 의지를 불태움



냇가에서 물을 마시던 해모수는 그곳에서 대 상단을 이끌고 현토성으로 향하던 계루부의 군장 연타발을 만남

"유민이냐?"
"......예"

"큼.... 물로 배채우지 말고 요기나 하고 가거라"


유민들에게는 스윗한 연타발 너란 남자☆...



해모수는 식사를 하며 하백부족의 소식을 듣게 되는데...

"하백부족이 몰살당했습니까?"


".. 하백부족을 아느냐?

해모수를 숨겨주었다고 한나라 철기군이 부족민을 몰살했네"

"....한사람도... 살아남지 못했습니까?"

"하백어른의 여식인 유화아가씨는 해모수를 숨겨준 장본인이라고 현토성까지 끌고가서 공개 처형을 한다고 하네만.."



그 시각, 갖은 고초를 겪으며 철기군에 끌려가고 있는 유화아가씨와




그런 아가씨를 안타까운 눈으로 바라보고 있는 금와 (2n살, 거북이처럼 생겼지만 이래뵈도 왕자님)





유화 아가씨가 고초를 겪는 모습을 차마 지켜볼 수 없던 금와는 유화아가씨 구출작전을 펼치고,

무사히 아가씨를 겟-또☆

사진제한땜에 캡쳐는 뺐지만 식은땀을 흘리며 깨어난 유화를 위로하고 궁으로 데려가서 보살피겠다 함

"하백부족과 아가씨에게 일어난 일은 참 안되었습니다...

정말 아가씨가 해모수를 숨겨주었습니까??

나는 해모수의 벗입니다.

제발 해모수가 살아있는지 알려주십시오"



한편, 해모수는 현토성까지 상단의 일꾼으로 써달라고 연타발에게 간청하여 상단의 일행이 됨

연타발이 이끄는 상단에는 산달이 가까운 그의 부인이 동행하고 있었음



"군장어르으으은!! 부인께서 산통을 시작하셨습니다!!"


"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악"


"아들일까 딸일까? 응? 니가 딸에 걸어라 내가 아들에 걸게. 아니 너 눈을 왜 그렇게 떠? 할말있냐?ㅇㅇ?"

"군장어른.. 이해가 안되는 게 있습니다.

아니 상단의 일꾼이 되려면 적어도 1년은 살펴보고 엄정하게 선별하는게 원칙인데 아니 저 자는 왜그렇게 쉽게 받아들이셨습니까?"
"이놈아, 현토성에 당도하면 저놈이 제일 큰 거래물목이 될것이다"

"...? 무슨말씀이신지..?"

"저놈이, 해모수다!"

상단을 이끌던 짬밥이 있어서 그런지 귀신같이 알아봄ㅇㅇ


대화 중 갑자기 들리는 외침

"도적이다!!!! 도적이 습격했다!!!!!"

"부인을 보호하라!!!!!"



하지만 우리는 알쟈나여?

우리 해모수(2n살, 검술짱)이 도적들을 해치우고 상단을 구해내리라는걸....☆


연타발 눈에서 꿀나온다 꿀


신나서 해모수 끌어안고 현토성에 갈때까지 우리 상단의 호위를 맡아달라고 부탁함


훈훈한 연타발과 해모수의 대화 사이로 시녀의 외침이 들려옴

"군장어른!!!! 군장어르은!!!!!!"

"무슨일이냐?"

"마님께서 해산하셨습니다!!!"


"사내더냐?"

"....군장어른을.. 꼭 닮은... 따님입니다..."


...... 거 참 갓 태어난 아기한테 너무 막말하는거 아니요, 시녀양반?


군장어른을 쏙 빼닮은.... 예쁜딸 (이아이가 소서노)


무사히 현토성에 입성한 연타발의 상단

"난 현토성 태수를 만나고 올 것이니 넌 해모수를 잘 감시하고 있거라"

"군장어른... 아 정말 해모수를 현토성 태수에게 넘기실겁니까?

상단과 아가씨를 구했습니다! 은인을 팔아먹는건 도리가 아니지 싶습니다"

"야 이놈아, 일년 장사를 단번에 해치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놓치자는 것이냐?

쓸데없는 생각하지 말고 해모수나 잘 감시하고 있거라, 큼!!"


오랜만에 만난 현토성 태수와 화기애애하게 거래중

"가져온 물건 다 살게, 뭐 가져갈래?"

"난 비단"

"ㅇㅇ"

"근데 내가 태수 너가 좋아할만한 게 하나 더 있는데.... (찡긋찡긋)"

"뭔가?"


장면이 바뀌고 상단으로 돌아옴

"거래는 잘 되셨습니까?"

"안되었네. 그것이 워낙에 큰 물건이라 핫핫핫핫핫"

"대체 무슨 물건입니까?"


"너"

"ㅇㅇ?"

"너 해모수"

"..... 시발...??"


"당신이 우리 상단을 구했으니 그것으로 태수와의 거래를 대신한다고 생각하겠소.

그만 떠나시오, 더이상 당신같이 위험한 인물을 우리 상단에 둘 수는 없소."


해모수는 그렇게 연타발 상단을 떠나 다물군이 있는 성채로 돌아감

이쯤에서 우리는 해모수를 뒤로하고 훤칠하고 잘생긴 금와완쟈님이 계신 부여로 가봅니다 헛헛


여미을 신녀와 마주하고 있는 금와 (나이쓰기는것도 지겹지만 2n살)


"어쩐일로 부르셨소?"


"궁궐에 하백군장의 여식을 데려오신 걸로 압니다"

"해모수장군을 구하려다 하백부족이 몰살을 당했소. 유화아가씨는 우리 부여에서 거둘것이오"


"유화아가씨를 거두는 것이 부여국입니까, 태자마마이십니까?

혹, 유화아가씨를 마음에 두고 계십니까?"


"여미을이 내 속내를 다 알고있으니 숨길것도 없지..

내가 원비와 혼례를 치룬것은 폐하의 강요 때문이었소. 단 한번도 마음이 끌린적이 없었소

허나, 유화아가씨는 달랐소. 현토성에서 처음 본 순간부터 나를 송두리째 흔들어놓았소"

(유부남이 뭐래냐 지금;;)


"태자마마, 지금부터 제가 하는 말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이는, 한때 태자마마를 연모했던 연미을이 아니라 태자마마와 부여를 지켜야하는 신녀로써 드리는 말씀입니다.

유화아가씨를 곁에 두시면 안됩니다"


여미을도 태자 연모했다고 하는걸 보니 금와가 잘생기긴 잘생겼나봄.........

하긴 조선후기 갑신정변의 주인공 김옥균도 키가 160인데 키가 훤칠한 미남이었다고 하더라;;ㅇㅇ





'나는 여미을의 말을 듣지 않겠소

한순간에 부족민과 부모를 잃고 홀로 된 가여운 여인이오. 그런 가여운 여인을 지켜주는 것이 왜 부여의 앞날에 악운을 드린단 말이오?'

'저도 제게 떠오른 불길한 암시와 예감을 믿고싶지 않습니다.

허나 하늘의 뜻을 받아야 하는 것이 저의 운명입니다.

운명을,,, 어찌 말로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유화아가씨를 보며 여미을과의 대화를 떠올리는 금와 (2n살, 부여프린스)에게 반가운 소식이 전해짐

"태자마마! 산채에서 연통이 왔습니다!!"



"해모수!!!!!"


"해모수!!!!!!!!!!!!!!"


"금와와쪙?"


((와락))


살아 다시만난 것이 너무 기쁜 두 이십대 청년


"우리가 얼마나 애를 태웠는줄 아느냐,

억울하게 죽은 하백족의 넋을 달래는 방법은 복수뿐이다. 나와 함께 궁으로 들어가자.

아바마마께서 모든것을 아셨다. 널 만나고 싶어해.

아바마마께서도 널 믿고 모든 부족의 힘을 모아서 한나라와 결전하기를 원하셔.

이제 우리가 꿈꾸던 대업을 이룰 수 있게됐어"



"아빠 해모수 데려옴ㅇㅇ"

"수고했다 넌 나가ㅇㅇ"


"나는 이기는 전쟁이 아니면 하지 않네. 이길 수 있겠는가?"

"블라블라~~ 블라블라~~~ 블라블라~~~ 적은 살아 돌아가기를 원하고 우리는 죽어 지키기를 원합니다. 반드시 승리할 수 있습니다"

"핫핫핫핫핫핫핫 나 너한테 베팅함 히힛"


"니가 꼭 만나봐야 할 사람이 있어"




"아가씨.......... (말잇못)

아가씨께 씻지 못할 죄를 지었습니다. 용서해주십시오.."


"장군님께는 아무런 원망도 없습니다.

얼울하게 돌아가신 아버님과 부족민의 원한을 갚아주세요....

꼭 그리 해주셔야 합니다... 꼭 그리해주셔야 합니다!!..."


아가씨 말 잘 듣는 해모수.

더 열심히 훈련한다.



사진이 한번에 50장밖에 안올라가서 나눠서 올림

따흐흑 따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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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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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닉네임모하냐 | 작성시간 17.07.28 존잼이닼ㅋㅋㅋㅋㅋ진짜 오랜만이얔ㅋㅋㅋㅋㅋ
  • 작성자꾸꾸데스 | 작성시간 17.07.28 우왕 오랜만에 보니까 존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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