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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신화역사상 가장 큰전쟁 "트로이 전쟁" 의 시작 10탄

작성자내마음인데|작성시간17.08.11|조회수12,959 목록 댓글 49

출처 에리한에리는에두리양식장에에치기


1탄 http://m.cafe.daum.net/subdued20club/ReHf/1755333?svc=cafeapp

2탄 http://m.cafe.daum.net/subdued20club/ReHf/1755357?svc=cafeapp

3탄 http://m.cafe.daum.net/subdued20club/ReHf/1755522?svc=cafeapp

4탄 http://m.cafe.daum.net/subdued20club/ReHf/1755595?svc=cafeapp

5탄 http://m.cafe.daum.net/subdued20club/ReHf/1755820?svc=cafeapp

6탄 http://m.cafe.daum.net/subdued20club/ReHf/1756333?svc=cafeapp

7탄 http://m.cafe.daum.net/subdued20club/ReHf/1756402?svc=cafeapp

8탄 http://m.cafe.daum.net/subdued20club/ReHf/1756683?svc=cafeapp

9탄 http://m.cafe.daum.net/subdued20club/ReHf/1756898?svc=cafeapp













~올림푸스~











헤라 : (파리스,감히 그때 날 선택하지 않았겠다???혼쭐을나봐라💢💢💢💢)

아테나 : (파리스,너아뒤^^한번뒤지게 피드백지옥에 갇혀봐^^)









"바다의 제왕"
"푸른 파도와 백마" 를 관장하는 신 "포세이돈"

포세이돈 : 나도 그리스를 돕겠소.
트로이의 선대왕에게 나쁜기억이 있소.










헤라 / 아테나 : ㅂㄱㅂㄱ~ㄱㅅㄱㅅ~













우리는 그리스연합군을 돕겠다!












아프로디테 : (그런식으로 파리스를 괴롭히시겠다?)
나는 트로이를 지원하겠어요!










아프로디테 : 야,아레스ㅡㅡ뭐해











아레스 : 어엉???아그래 나두~트로이편~히끅~











그는 "전쟁의신" 아레스
피와 칼싸움 전쟁이 있다면
어디든 뛰어나가는 에리치같은 신이였음











헤라 : (으휴; 내아들이지만 존나한심ㅅㅂ)











아폴론 : 나도 트로이를 돕겠소.
트로이에는 내가 애정하는








"헥토르"가 있기때문이오.






그리고 아가멤논이 나의 사제를 모욕한적이 있소.










(카산드라)(두ㅡ둥)

(ㅅㅂ카산드라한테 미련있다하면 쪽팔리니까💦💦
그건 입싸물자ㅅㅂ;)






















? : 저도 트로이를 돕겠어요!











아폴론 : 너는...!











그녀는
아폴론의 친 여동생이자

달과 양궁, 순결을 관장하는 여신
"아르테미스" 였음























아르테미스 : 오빠가 트로이를 돕는다니,
나도 나서야하지않겠어?





그리고





예전에 아가멤논이 내게 바칠 사슴을 죽여놓고는,
자기 딸을 대신 바쳤지.









그런 괘씸한자는 두고볼수없어.










(사실 오빠때문이 제일 클지도 모르지만........)















? : 저희도 트로이의편에 서겠습니다!










포보스 & 데이모스 : 아버지인 아레스님의 뜻에 따라 움직이겠습니다.








(포보스와 데이모스는 실제로 화성(아레스)의 위성이라 위성짤로 대체함)
(근데 실물에 맞는거잖아 사실?)











아레스 : 그래~~~~고마워~~~~~~
















"그리스 연합군"











VS










"트로이 동맹"




이렇게되어



~트로이 전쟁과 신들의 전쟁도 시작됐다~











제우스 : 아이고 머리야 쟤들왜저란다냐
인간의싸움에 신까지 가세하다니...!!

헤르메스,넌 어쩔거냐?









헤르메스 : 글쎄요,전 방관방관^^77











제우스 : 일단 좀더 두고봐야겠군.

























~옛날옛적
지금보다도 먼 과거
델포이신전~










테티스 : 제 아들 아킬레우스의 관한 예언을 듣고싶습니다.











그녀는 바다의 여신 테티스.
황금사과가 던져진 결혼식장에 신부였으며,


트로이 전쟁의 시작점을 제공한
여신이었다












테티스 : 제 아들은 어떤 운명을 살게될까요?




















테티스 : 뭐라구요?제아들이......!!!!!!
















트로이 전쟁이 나기
몇십년전,


테티스는 자신의 아들의대한
델포이 신탁을 듣고


얼굴이 하얗게 질려버리는데......!!!!!




















+)트로이전쟁이
연도별로 다 쓰자니 너무 길어서
재미있는 에피소드로만 짧게 진행될것 같습니다.


원래는 전쟁이 시작하면
끝내려고했는데

다들 재밌어해주어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재밌고 간단한 에피소드로
준비하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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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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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그만하구시팡 | 작성시간 19.05.31 개재밌어 ㅜㅜ
  • 작성자골든햄스터 | 작성시간 19.06.04 헤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 아들 외면하는짤ㅋㅋㅋㅋㅋ찰떡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포카리꼭지쾌감 | 작성시간 19.06.16 너무 재미있어 미친 ㅠㅠㅠㅠㅠ
  • 작성자옆동네김첨지 | 작성시간 19.06.18 아레스 짤 누구지?
  • 작성자요 정 | 작성시간 22.12.05 와 넘 재밌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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