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에드워드 펄ㅡ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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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르 : 부인,너무 심려치마시오.
내가 누구요,트로이의 황태자이자
최강의 전사요.
안드로마케 : 하지만...아킬레우스도 있고
매일이 불안합니다.
? : 으빠아!!!
헥토르 : 스카만드리우스!!
아기는 "스카만드리우스 (아스티아낙스)"로
헥토르와 안드로마케의 아들이었음
황태자인 헥토르를 뒤이어
왕이될 세손이었음
트로이 전쟁이 시작될때 쯤
태어난 아이로
헥토르는 아들을 매우 아끼고 사랑했음
안드로마케 : 여보, 힘드실텐데 또 전략을 짜시나요?
헥토르 : 미안하오.
하지만 그대와 아들을 위해서이니
조금만 이해해주시오.
안드로마케 : 괜찮아요,트로이는
다 그대의 힘 덕분이예요.힘내요.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을 보면서
헥토르 : (나는 절대 패할수없다.내가 죽으면
나의 아내와 아들은 굴욕을 피할 수 없을것이다.)
아내와 아들의대한 사랑으로
매일 책임이 무거워지고있었음
우리
뭐
잊은거
있지
않니?
맞음ㅇㅇ
👆얘를 잊음
아킬레우스 : (안돼!!!.....숨이 안쉬어져.....!!!!!!)
아킬레우스가 죽기일보직전의 순간
아킬레우스 : (물이 뜨거워진다?)
거셋던 강물이 뜨거워지면서
수위가 낮아짐
아킬레우스 : 이게 어떻게 된일이지?
물의 수위가 낮아지면서
주위를 둘러보니
강에서 불이 나고있었음
불길이 워낙세서
강의 물살도 타고있었음
아킬레우스 : 이게 어떻게된거지?
암튼
목숨을 구한
아킬레우스는
아킬레우스 : (모르겠다.튀자!)
ㅇㅇ재빨리튐
어떻게된
일이냐고 하니
아킬레우스가 물에 빠져
죽을위기에 처했을때
헤라 : 이런,아킬레우스가 죽게생겼군!
승리의 중요인물을 죽게할 순 없지!
위에서 지켜보던 헤라는
헤라 : 헤파이스토스!
헤파이스토스 : 네,어머니
화산의신이기도한
헤파이스토스를 불러
헤라 : 가서 저 강의 불을 지르고오너라!
헤파이스토스 : 네!
헤파이스토스는
바로 강으로가서
강에 불을 지름
강의신 : 헤파이스토스님!
불을 꺼주십시오! 너무 뜨겁습니다!
헤파이스토스 : 어머니헤라의 명령이다.
불을 거둘수없다.
강의신 : (시발💢💢💢💢💢) 아킬레우스도
도망갔으니 불을 꺼주십시오!
헤파이스토스 : ㄴㄴ안됨
울엄마가 말할때까진ㄴㄴ
강의신 : (시발💢💢💢개좆같네진짜💢💢💢💢)
불을 꺼주십시오! 아킬레우스도 도망쳤고
강의신 : 강의물이 다 없어져버릴겁니다!
헤라 : 헤파이스토스,불을 끄거라
인간때문에 신을 죽이는것은 옳지않지.
헤파이스토스 : 네,어머니
강의신 : 감사합니다.헤라님.헤파이스토스님.
(개좆같네시발💢💢💢💢💢
내가 두번다시 끼어드나봐라💢💢💢💢💢💢💢)
그렇게 아킬레우스는 목숨을 건짐.
~그렇게 또 세월이 흐르고~
아킬레우스 : 으아~따
몇년동안 싸움이냐
지친다,지쳐.
몇년동안 계속된
싸움으로 아킬레우스는 지쳐있었음
아킬레우스는 또다시 전장에 나가
트로이의 리르네소스라는
도시를 터는데
그곳에서
수많은 보물들
보급품들과
트로이 리르네소스 출신
"브리세이스"
같은 출신의
"크리세이스"를
포로로 데려오게됨
아가멤논 : 수고했소,아킬레우스
전리품들이 무척이나 아름답군그려.
껄껄껄.
그리고
그리스군은
역대급 병크를
맞게되는데
(두ㅡ둥)
(궁금하지?)
(아님죄송)
~한편~
~올림푸스~
제우스 : 신들은 들으시오.
이제 신들의 직접적인 전쟁 개입을 막지않겠소.
안그래도 여태
존나게 좆되게 싸웠는데💦💦
더 좆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