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m.pann.nate.com/talk/338523107?order=B
ㅎ 제목부터 말이안되는거 압니다
자작 아니고 사실이에요
본론으로 바로 들어갈게요 남편하고 도저히 말이안통해서 판에 올려봅니다. ㅡㅡ
언제 한번 제가 옷장정리 하는데 제옷 속옷이 한벌씩 없는거에요
(옷이 별로 없었고 특히 여름옷이라 없으면 티 금방나요
속옷도 마찬가지고요)
없어진 옷은 딱붙는 미니원피스네요
남편은 여동생이나 누나도 없을뿐더러 친정이나 시댁이
방문하지 않았으니 없어질리 없었죠.
방문하셨어도 딱 그 속옷위아래 한세트와 옷만 가져갈리가요;
그래서 신랑한테 물어봤죠 가져갔냐고
그랬더니 웃으면서 자기 친구가 연극하는데(남자) 옷하고 속옷이 필요해서 빌려줬다는겁니다;;
제 아이라인도 가져갔다네요;;;(평소 화장 잘안해서 몰랐어요)
허... 진짜 어이없어서 그걸 왜 빌려주냐 입던거고 와이프껀데 왜 빌려주냐 뭐라고 했는데 본인이 더 화내면서 빌려줄수 있지도 않냐고 가져왔음 됐지않냐고 하면서 미안하다고 했지만 뒷말로는
뭐 이런걸로 쪼잔하게 화내냐고요
쪼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이없어서
혹시나해서 그친구한테 연락해 빌려갔냐 물어보니 읽고 무시하네요^^(카톡)
ㅋㅋㅋㅋ 그러더니 신랑 집에와서 자기가 말하지않았냐고
왜 그걸 또 친구한테 말하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이없네요 둘다 미친건지
남편한테 댓글보여줄거에요 저랑은 말이 안통하네요
댓글로 보여주려고요 다른사람들도 지랑 생각이 똑같나;;;
그옷 어디다썼고 도대체 왜 저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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