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불완전한 여자다.
유전자였을 때부터 발육부진에, 걸어다니는 지진아다.
남자라는 것은 결함이 있다는 뜻이며 감정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뜻이다.
남자다움이란 결핍성 질환이다.
남자는 감정적 절름발이다.
남자는 그야말로 이기적이고, 자기 자신 안에 갇혀 있으며, 타인에게 공감하거나 동일시할 능력이 전혀 없고, 사랑하고 우정을 맺고 부드러운 애정을 느낄 수 있는 능력도 없다. 그는 완전히 고립된 개체로, 어느 누구와도 유대감을 느끼지 못한다.
그의 반응은 전적으로 본능적인 것이지 지적인 것이 아니다.
지능이란 그의 충동, 그의 욕구를 채우기 위한 도구에 불과하다. 그에게는 어떠한 정신적 열정이나 정신적 교감을 나눌 능력이 없으며, 자신의 신체감각을 제외하고는 어떤 것과도 관계 맺지 못한다.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