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mnews.joins.com/article/21666492#home
3년 전 철원 3사단에서 복무했던 대학생 김모(24) 씨는 “최전방에서 복무했는데 산간지역이라 생일 당일에 케이크가 도착한 적이 없었다. 고참들이 먼저 먹고 남은 케이크를 부대원들과 한 입씩 나눠 먹었기 때문에 케이크 맛도 제대로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전문은 출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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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그랫구나// 작성시간 17.10.22 여시에서 이런댓을 보다니....ㅋ 군대가 장난인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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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Fleur Isabelle Delacour 작성시간 17.10.19 규제댓 개많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들부들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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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연분홍색귀마개ㅎㅎ 작성시간 17.10.20 전쟁이 장난이야? 어? 수련회갔구만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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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한남?재기고재기고 작성시간 17.10.22 먹긴먹었다는거자너~군대가 장난이야? 전쟁나도 앗생일이다이러고 케잌챙겨먹을거냐? 그와중에 자적자는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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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기갈할 기 작성시간 17.10.22 캠핑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