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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얼굴까고 페미니즘발언 제대로 하는 연예인

작성자느개비 후장 쫀득진주슬라임|작성시간17.11.29|조회수21,657 목록 댓글 82





출처:씨네21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40&aid=0000031641



영화배우겸 모델 이영진

"저는 페미니즘이 좋아요"이정도 발언을 넘어서
머리풀고 당당하게 싸우는 연예인
여자연예인인데 이러기 쉽지않을텐데 너무 멋있음
방송에 나온것도 그렇고 여혐민국에서 사이다 발언 중




인터뷰 내용 중 일부


남성들은 자기검열이 필요하지 않은 세상에 살고 있다. 일례로, “우리 현장은 일만 열심히 하라고 여자들 ‘와꾸’가 이래” 같은 말들을 일상적으로 웃으며 한다. 어느 수위까지 이야기하고 행동을 해야 하는지 스스로의 언행을 검열하는 데 학습 자체가 안 됐다. 오히려 당하는 여성들은 어디서부터 웃어넘겨야 하고, 어디서부터 화를 내야 하는지 끊임없이 고민하는데 말이다. 현장에서 성희롱이나 성추행이 있을 때 지적하거나 제재하는 남자를 한번도 보지 못했다. 동조하거나 웃지만 않아도 훌륭한 남자다. (웃음)



남자들이 주를 이루는 현장에서 이만한 성적 농담은 쿨하게 넘겨야 한다는 강요를 늘 받는다. ‘남자란 원래 본능적인 동물이라 그렇다’고 하면서 이상한 게 아닌 걸로 만들어버리니까. 방어만 했는데도 어느새 나는 ‘기센 년’이 되어 있더라. (웃음) 그러면서 항상 “여배우가 까칠하다”고 한다.




인식이 바뀌는 것도 중요하고. 서울시 다산콜센터에서 성희롱 전화가 많이 걸려왔는데 고소하니 그런 일이 확 줄었다더라. 고소가 사람을 만든다. (웃음) 이상적인 희망에만 기댔다가 잠깐만 방심하면 또 이런 일들이 일어날 수 있으니까. 현장에서 성희롱이 일어나면 처벌받을 수 있게 제도화가 되어야 하고, 눈치 주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잘 웃어주면 문제가 일어나도 ‘쟤가 날 꼬였다’가 되는 거지. 그래서 나는 안 웃는다.




“네가 오해한 거 아니고? 네가 여지를 준 거 아니고?” 이런 말들은 피해자가 용기를 내서 한 걸음 나섰는데 제자리로 돌아가게 하는 말들이다. 그런 반응이 왔을 때 피해자 입장에선 어떤 리액션도 할 수 없다. 내가 성희롱을 당했다는데 누가 “네 나이에 누가 플러팅하면 고맙게 받아들여야지”라는 식으로 나오면, 내가 아무리 되받아치는 것에 익숙해졌다지만 할 말이 없다. ‘멘붕’이 온다.



여성 역할의 다양화가 이뤄졌으면 좋겠다. 한국영화엔 여성이 성녀 아니면 창녀밖에 없다.






"존재하는 것 자체가 문제인 단어 여성혐오"라는 발언 함
여성혐오와 페미니즘에 대해 꾸준히 언급하는 중


박명수는 결혼할 생각이 없다는 이영진의 말에 "왜 이렇게 멀쩡하신 분들이 시집을 안 갑니까"라고 물었다. 이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이영진은 "결혼 안 한 사람이 안 멀쩡한 건 아니잖아요"라고 맞받아쳤다.







영진영진^^77
인스타그램: http://instagram.com/rieyz
영화👉🏻숲으로간여자 찍으시는중임 흥행흥행^^7


출처 씨네21인터뷰보면 배우 김꽃비도 소신발언 많이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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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코따기 | 작성시간 17.11.29 영진영진^^77
  • 작성자애호박소리조금만작게^^ | 작성시간 17.11.29 영진영진^^7
  • 작성자넌존나요정이야 | 작성시간 17.11.29 영진영진^^77
  • 작성자숨쉴때만다십만원벌고싶다 | 작성시간 17.11.30 너무 멋지다 항상 응원해요ㅠㅠㅜ 영진영진 ^^777 티비마니나와주라
  • 작성자응아니야^^ | 작성시간 18.03.12 영진영진^^7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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