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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빨쌔끼뜰][네이트판] 와이프 성격좀 고치고 싶은데 도와주세요.

작성자느개비 비비크림빠빠빠|작성시간18.01.05|조회수7,106 목록 댓글 34




2월이면 결혼 4년되는 남자입니다.


와이프가 집안일이며 자기관리 뭐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습니다.
임신했을땐 몸이 무겁다며 차일피일 미루기만 하고
애 낳더니 육아가 너무 힘들다며 우울증을 호소합니다.

본인도 뭐하나 제대로 하는거 없으면서 돈못벌어온다고 구박하며 자기도 일다니고 싶다며 일주일에 세번이상은 울며 얘기합니다.
저는 와이프가 일하러 다니는게 싫습니다. 밖에 나가기 시작하면 꾸미게 될꺼고 그러다보면 바람날거 같기도 하고 불안해서 안된다 집에 있어라 백날 말해도 무시하고 나가고 싶다합니다.
제가 불안한건 둘째치고 애가 겨우 두살인데 어떻게 어린이집을 보내겠습니까

못나가게 하니 돈관리라도 본인 시켜달라는데 돈이있으면 더 나가고 싶어지는게 당연한데 어떻게 돈관리를 맡깁니까
퇴근하고 장보러 같이나가는데 그걸 그렇게 좋아하는걸 보면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12월 한참 집안일도 잘하고 밥도 잘해주길래 너무 기특하고 이뻐보여서 용돈좀 줬더니 저 출근한사이 장모님께 애맡기고 고등학교 동창들 만났다고 페이스북에 올린걸 봤는데 너무 화가나서 와이프 보자마자 싸웠습니다.
와이프 하는말이 오빠는 일쉬는 주말이든 퇴근하고 나서든 친구만나러 다니면서 나는 왜 나가지도 못하게 하냐고 화내며 과거 와이프 임신시절 제가 바람폇던일을 다시 들추며 이럴거면 이혼하자합니다.
지금도 전화와서 짜증나게 굴며 본인 우울증을 다 제탓만 하는데 정신차리게 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근무시간이라 모든일을 다 적진 못했지만 이외 더 많습니다. 와이프 성격때문에 제가 분노조절장애 올거같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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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자기일 아니라고 말들 막하시는데 저 의처증 같은거 없습니다.
와이프폰 확인한적 단 한번도 없는데다 와이프가 뛰어나게 이쁜거도 아니고 그냥 평범합니다. 제 친구들, 회사동료들 대부분 저를 이해해주는데 여러분들은 이해를 못하는거 같군요.

와이프 집에서 청소빨래 아기용품삶는거 외에 하는거 없습니다. 이것도 애가 너무어려 청결해야 한다는 이유로 하는거지 아니였음 안했을겁니다. 그리고 바람한번도 안펴본 남자 대한민국에 몇이나 될거 같습니까? 너무들 하시네요.

집에서 가만히 쉬게 해주는데 뭐가 힘들고 불편하다고 우울증이 오겠습니까. 게다가 퇴근하고 힘들어죽겠는데 같이 장봐주는남자 흔한것 같아요? 전 와이프를 위해 많은걸 희생하고 있습니다. 월급받으면 주말에 같이 쇼핑도 가주고 갖고싶다하는거 다는 아니더라도 사주고 많은걸 해주는데 자꾸 밖에만 다니려하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여러분들도 저희 와이프처럼 밖에만 다니려는사람 만나보세요 저처럼 안되는지 두고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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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주꼬씨따 | 작성시간 18.01.05 자작이겠지 그렇지않고서야...
  • 작성자꼰대가르송ㅗㅗ | 작성시간 18.01.05 세상에 2018년 글이야..ㄷㄷㄷ
  • 작성자Sailor Neptune | 작성시간 18.01.05 제목만 봐도 빡치는데 심지어 본문엔 자기 옹호하는 면도 없고 그냥 주구장창 아내 욕이네 사람들 빡치게 하기위해 쓴 주작글이 아니면 총맞아뒤져도 싼놈이다 진짜
  • 작성자용감한 쿠키 | 작성시간 18.01.05 자작같아 맞춤법이 너무 안틀려서^^ 그래도 남자새끼 욕먹이는 자작은 응원할게 ㅎㅎ
  • 작성자즐겜유저 | 작성시간 18.01.05 자작이겠지.....?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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