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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컴접근금지][구미호외전] 간 박사님의 간 복제 성공을 기원합니다 9화

작성자백천 상신|작성시간18.01.08|조회수2,888 목록 댓글 7

출처 : 여성시대 백천 상신





핸드폰을 잃어버렸다는 시연에게 애니콜 선물하는 민우

전래 오랜만ㅋㅋㅋㅋ


공포의 쮸압쮸압



못볼꼴


떠나는 민우

"이것으로 이제 강민우에게는

전사로서의 윤시연만 남았다"

수장 아들이라 뺨도 못때리고 ㅅㅂ

낙하산만 아니였어도 ㅂㄷㅂㄷ

옆으로 지나가는 무영  

선물받은 폰에는

음성메세지가 녹음되어있었음

-나에요 시연씨

마지막으로 인사하고 싶었어요

누군가를 좋아한다는게

사람을 무모하게 만든다는거 이제야 알았습니다


-그러니 내 잘못이에요 이기적인것도

자책하거나 맘상해하지 않았으면 해요

-그리고 고마웠어요

잊고 있던 행복을 느낄 수 있게 해줘서

시연씨는 내 오랜 기억이 될겁니다






"물류창고에서 발견된 시체들의 공통점이 있다면 전원 노숙자라는 거죠

사망시간 역시 사흘 전으로 같습니다"

"한꺼번에 살해당했다면 그쪽에 끌어들이는

미끼나 접선책이 있다는건데"

"노숙자역할이라면 아무래도

관상학적으로 내공이 강한 문형사님이.."


팩폭당하는 해효


한편 민우는

죽은 동료가 잘못 터뜨린 플래시 사진에서 특이점 발견

사람은 플래시에 적목현상이 일어나는데

루슈는 초록색이 발견 (정말 루시우다 루시우야..)

tmi)루시우 대표색이 초록색 ㅋㅋㅋ


수장- "이전처럼 원로들을 두고 일족의 미래를 결정하지 않겠어 "


무영-"독재를 하시겠단 말씀입니까?"


수장-"수장중심의 일인 독재를 해야만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다 "


무영-"제가 동의하지 않는다면요?"


"넌 언제나 내 생각과 같다 하지 않았나?"

"그런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 저도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시연이와 결혼하겠습니다

가능한 한 빨리 서두르고 싶습니다 "


"허락못해 시연이와 결혼, 허락 못해!"


"이유가 뭡니까?"


"저..전사들끼리는 결혼 못한다"

"그게 이유라면 시연이를 그만두게 하겠습니다"


이새끼가미쳤나.. 경력단절은 느그나 해 ㅡㅡ

 

"시연이는 태어날 때부터

전사로 운명지어진 아이야"

"그럼 제가 전사임을 포기하죠"


ㅇㅋㅇㅋ  





사준-"괜찮은거야? 안색이 안좋아보인다"


"나 강민우하고 그 인간 패거리 절대 용서 못해

너하고 어떻게 아는 사이인진 몰라도

내 손으로 죽인다 반드시"


전사들에게 깜짝 발표하는 무영

"나 시연이하고 결혼해"

충격

"어떻게 그럴 수 있어요

내가 아직..!"

"너 아직 내 청혼에 대답 안했어

근데 나 굳이 그 대답 들을 필요 없거든

말했잖아 나 더이상 물러서지 않는다고"

"이런식의 결혼 나 싫어,안해"

"넌 이 결혼 꼭 해야 해

강민우를 위해서라도"

"강민우 목숨이 너때문에 위태로워

어머니도 전사들도 너와 강민우 사이 알고 있다

강민우를 위한다면 보호하고 싶다면

나하고의 결혼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어이없다 증말


결국 청혼을 받아들이는 ㅠㅠ



"이러다 이도저도 다 놓치는 수가 있어요"


"진정하십시오 20년간 공들인 일입니다

이 싸움의 전리품으로 신무영을 아가씨 손에 올려드리지요"



"그런데 이해가 안가는군요

신수장이 신무영과 윤시연의 결혼을 반대하다니"

"딴에는 아들 가진 어머니라고

시연이가 며느리로 눈에 차지 않았나보죠"

"뭔가가 있습니다

드러나지 않은 뭔가가"



고슴도치는 채이를 데려다주고

루슈는 그 장면을 목격함

"니가 내린 차에 타고 있던 남자 누구야?"

"응?

아.. 내 팬!

차 한 잔 마셔줬어"

"쟤 만나지 마라

인상 너무 더럽다 보통이 아니다 쟤"








"추억이 있었던 곳이라 그런지

그 집에 있는 너는 평화롭고 따스해보였어

마치 인간처럼"


"시연아 무영이가 너에게서 멀어질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겠니?"

"내가 널 얼마나 아끼는지 알지?

무영이하고 결혼을 반대하는 건

무영이가 너에게 모든 걸 걸기 때문이야"

"누군갈 사랑한다는건 수장으로서 방해만 되는 일이니까

그런 감정들로 인해 무영이하고 너

둘 다 위험에 처해질 수 있어"

하지만 수장은

시연의 손에 반지를 보게 되고..


"이미 결혼을 결정했다니

어쩔 수 없구나 그럼 나하고 한가지만 약속해다오"

"결혼하는 그 순간까지

여자로서의 순결을 지켜다오"

"넘나 tmi아니냐 사생활아니냐"




관상학적으로 숙자에 어울리는

권해효가 잠입 임무를 맡고 ㅋㅋ








신수장은 무영에게

결혼을 허락하지만

약혼을 먼저 한 후에 결혼을 진행하라고 함


빨리 결혼하고 싶은

한 마리의 구미호

응 안돼

그리고 일인독재도 찬성해





"시간을 벌어야 한다

붉은 달이 떠오르는 다음 개기일식까지"


"시연이 마음은 강민우에게 가있어

강민우에게서 시연이를 지켜내기 위해선

무영이가 쓸모있을 거다"

왜 시연이를 지켜야할까



한편 간 척척박사님은

인간의 간과 95퍼센트 같은 간을 만들어냄

나머지 5퍼는?

곧..!!

(끄덕끄덕)



"약혼 파티 준비해야겠다

무영이하고 시연이"

신수장이 반대할거라 생각했는데 당황한 채이





여친 있는 냄져가

밖에서 훌러덩 가슴을 보이다니..

세상 말세다

여자는 노상관~~



"오빠가 오빠 자신을 용서할 수 있을 것 같아?

시연이 강제로 묶어두고

그럴 수 있을 것 같아?"

"니가 걱정할 일 아냐"


"뭐하는거야"

"날 봐 날 보라구

오빨 사랑하는건 나야 시연이가 아니고 나야!

시연이 절대 오빠한테 마음 안줘

그러니 제발 바보같은 짓 하지마"


"내가 하고 싶은 말이야

바보같은 짓 하지마"

예전에 볼때도

채이가 너무 짠했어 ㅠㅠ




한편 시연은

민주를 박물관에서 해고하고..





"너한테 심한 말 하고 나서

내 맘이 편하지 않더라"


"실수해서 잡혀간 내 자신한테 화가 났던건데

그 화살이 너한테 돌아갔네"


"내가 더 미안해"


"참 약혼 축하한다

수장님이 니들 약혼 허락하셨다며"

"뭐?

채이도 알아?"


"걔 뻔히 알고 있었으면서도 충격먹더라

그래서 오늘 밤 임무

너랑 나랑 둘이 해야 할 거 같아"



혼신의 숙자 연기


대기하고 있는 SICS


이곳은 채이와 고슴이가

구미호들에게 생간 공급하는 곳

식전 행사로

정모중인 구미호들


몰래 온 손님


인간을 위한

테이블도 있습니다 ^^





규율을 어긴 구미호들을 모두 죽이는 시연

SICS는 구미호를 판별할 장비를 만들고

네 눈동자의 색깔은 그린~



"제발 살려주세요

아이가 병에 걸려 생간을 먹어야지만 살 수 있어요"


ㅠㅠㅠㅠ


인간과 전사들로 인해

파티는 깨지고..




남준우는 오늘 주기로 한 간

어딨냐며 찡징거림

파티에 흥이 깨져버린걸요







한편 민주는 박물관에서 시연의 약혼 소식을 듣게 되고

오빠에게 알려줌


민우는 충격..

심지어 약혼 상대가

박물관 관장의 아들이라니

스펙에서 밀림 ㅋㅋㅋㅋ






약혼식 날

일이 바빠 시연에게 약혼식장으로

직접 오라고 말함



"지금도 늦지 않았어

시연이와의 약혼 그리고 결혼.

난 니가 피할 수 있었으면 피했으면 한다

너에게 상처가 될거야 절대 아물지 않는 상처"


다들 시연이가 무영이 안좋아하는거 아나봐





약혼식장에 가기 위해 옷을 갈아입는 시연

그때 채이가 나타나고

"뭐하는거야?"

"뭐하는거 같아?

내가 계산을 잘못했더라고

무영오빠에게서 널 떼어놓는 일이

결국 무영오빠가 너에게 다가가게 만든 계기가 됐네"

"하고 싶은 말이 정확히 뭐야?"

"난 오빠를 갖고싶은데 무영오빠는 널 원해

그렇다면 시연이 널 흔들어야겠구나"


"이번에 강민우를 만나면

니 진짜 모습을 보여주는게 어떨까?"

"니 사랑은 그런거야?

베일 속에 가려서 니가 보여주고 싶은 모습만 보여주는거"

"너야말로 이래서 뭘 어쩌자는건데"

"사랑"


민우가 도착함

왜케 쪼다같..냐..

엉성함ㅋㅋㅋ

"내가 왔으니 여자는 놔줘"

"명령은 내가 해

총 버려"

저번보단 총이 그럴듯해보임

총을 내려놓지 않자

채이가 시연의 목에 칼을 대고 피가 남

흔들리는 민우


결국 총을 버리고

시연을 구하러 가는데




시연은 끝까지

자신이 구미호라고 밝히지 않고..


채이 칼에 베인 민우


채이를 원망의 눈빛으로 쳐다보는데

채이는 웃으며 사라짐

약혼식이 얼마남지 않았는데..

"괜찮아요??"






한편 해효는 누워서

자연사 박물관을 생각함

생각해보니

윤시연이 넘나 수상쓰..


상수 만나러갈때도

시연을 만났었고.. 혹시..?

시연의 집주소를 찾다가

거기가 바로 민우 옛날 살던집인걸 알고

촉이 퐉 옴





ㅋㅋㅋ미친 루시웈ㅋㅋㅋㅋ

아닠ㅋㅋㅋ 지가 결혼하냐곸ㅋㅋ

왜 화이트 수트 입고 헤벌쭉이얔ㅋㅋㅋ



오지 않는 시연

심기불편




예상보다 많이 다친 민우

흐어엉

민우를 치료하느라

약혼식에 갈 생각도 못하는 시연



그때 우리 해효쓰가

들이닥치고 ㅋㅋㅋㅋ

놀람

민우야 괜찮아??

민우야!!!

!!?

누가봐도

죽은 사람


"어떻게 한거야.."

(털썩)


두치와 뿌꾸인가

거기 나오는 뭔가 닮았는뎈ㅋㅋㅋ


머리에 총구멍나게 생긴 시연


구미호외전 9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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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크림커피 | 작성시간 18.01.08 개 흥미진진 ㅠㅠㅠㅠㅠㅠㅠ 사족 개 터진다고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예슬 김태희 미모 실화...?
  • 작성자넥센 | 작성시간 18.01.08 루시웈ㅋㅋㅋㅋㅋ
  • 작성자R=VD 아이파크로이사갔다 | 작성시간 18.01.08 공포의쮸압쮸압ㅋㅋㅋㅋㅋㅋ웃겨죽는줉ㅌㅋㅌㅋㅋ
  • 작성자Mermaid | 작성시간 18.10.21 공포의 쮸압쮸압ㅋㅋㅋㅋㅋㅋㅋ저 수장 아들놈 마음에 안들어ㅡㅡ
  • 작성자김사무엘 | 작성시간 18.12.16 아 사족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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