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take it slow
한접시 나온 볶음밥
맛잇는 녀석들 4명이서 먹기엔 너무 작은 양임
다들 한입씩 맛볼때 자기 그릇에 다섯숟갈이나 옮겨 담는 김준현
민경언니가 '4명이에요' 하고 눈치줘도 또시키면 된다면서 다 먹음
혼자 닭다리 두개째 집어서 문세윤이 '어!' 하니까 '뭐, 왜' 하는데
장난으로 하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받아치는거같아서 순간 분위기 싸..
언제부턴가 슬슬 식탐부리는게 심해지고 한입만 걸리면 성질부리는게 격해졌는데
이번 베트남 음식편에서 정점찍은듯...맛녀석들은 다른 먹방 프로와는 달리
출연진들이 충분히 많이 먹을수있게끔 식사시간도 길고 먹고싶다는거 다 시켜주는데도
왜 더 먹으려고 욕심부리는지 모르겠음...;
덕분에 요즘 여기저기서 김준현 식탐 얘기 나오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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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바나나는원래하얗다 작성시간 18.01.17 추하다....먹을걸로 저러는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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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쪼르르르8n8 작성시간 18.01.17 한입만 걸릴 때도 김준현만 매번 봐주고 뭐 한입 먹고 국물을 중다던가 식혜를 먹게 해주던가 그러더라;; 그게 다 김준현 눈치 보느라 다른 뚱들이 걍 한입 더 먹어라 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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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 미래의 스타녀석아 작성시간 18.01.20 와 안그래도 맛녀석 보다가 꽁기했는데 다 같은 생각이구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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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문방구 작성시간 18.01.25 분위기 좆창낼꺼면 나오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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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여뜨시오 작성시간 18.01.28 저런거 땜에 뚱뚱한사람 욕먹는다고!! 저거눈 쟤가 인성과 식탐이 쩌는거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