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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귀욤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1.19 얜 아르테미스 사촌 헤카테라는 여신인데 좀 짬뽕케임.
달의신+저승신 느낌. 주로 마녀처럼 묘사되고 저 짤의 3신을 같은 신으로 여기는 썰도 있고 상현달이 아르테미스, 보름달이 셀레네, 하현달이 헤카테라는 말도 있대
http://m.terms.naver.com/entry.nhn?docId=632820&cid=50766&categoryId=507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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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귀욤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1.19 지구는 턱시도가면의 공식 상징 행성이 지구인거구, 그리스로마에서 역할을 찾으면 신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걍 엔디미온(인간)인둣. 엔디미온(턱시도 전생)이 지구의 왕자였으니 신이 아닌 양치기인게 더 타당한 느낌?
근데 걍 턱시도랑 별개로 지구랑 연관성된 신을 찾자면 땅의 신 데메테르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