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본인 재산이 29만원이야~!작성시간12.06.08
올ㅋ....시발 너무 맞아서 반박할 수가 업ㅂ다. 근데 무조건 작은 식당을 안간다고 해서 나쁜게 아닐듯..... 맛있는 식당을 가는데 크고 작은게 뭐가 상관 있다는 거임. 근데 또 한편으로 생각해보면...트루맛쇼에 나왔던 것처럼 돈만 퍼부우면 얼마든지 맛집으로 소문나서 오기도 잘 오니.....에휴.
작성자화산에방사능_지진에쓰나미작성시간12.06.08
ㅋㅋㅋㅋㅋㅋㅋㅋ진작에 생각했던 것들인데(내가 생각할 때는 '여론에 휩쓸려 주관적인 생각을 하지 못하고 모순적임에도 불구하고 휩쓸리고 반공에 특히 약한, 집단으로 모일수록 우매한 대중?) 저렇게 예시도 들고 정리해놓은거 보니까 참... 바보 같다.....저중에는 제대로 역사를 알지 못해서도 한몫 한다고 생각함.
작성자저스티스작성시간12.06.11
무지는 죄다..... 근데 사람들 대부분 무식해. 잘살면 잘살아서 헤이해지니까 멍청해지고 못살면 못사는대로 입에 풀칠하기바빠서 무식해지고 인간이 원래 그럼. 그리고 우리나라 민주역사가 매우 짧기때문에 난 그냥 장기전이 되리라 생각해. 그냥 내가 그 긴 민주화의 역사의 가운데에 있는거다 라고 애써 참아보려하지만 아이고 어르신들 해도해도 너무하신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