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news1.kr/articles/?3216718

윤용복 체육성 부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북측 선발대 8명이 평창올림픽 관련 숙소와 경기장 등을 점검하기 위해 25일 경의선 육로를 통해 방남했다.
남북 단일팀에 참가하는 북한 여자아이스하키 선수단 15명도 선발대와 함께 내려왔다.
윤 단장 등 북측 선발대와 여자아이스하키 선수단은 이날 오전 9시21분쯤 군사분계선(MDL)을 통과해 29분쯤 경기도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CIQ)에 도착했다.
45분쯤 입경 수속을 마치고 나온 윤 단장은 방남 소감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가서 합시다", "도착해서 합시다"고 말한 뒤 대기해 있던 버스에 탑승했다.
여자아이스하키 감독도 훈련 각오 등을 묻는 취재진에 "도착해서 얘기합시다"고 말을 아꼈고 선수단도 답변 없이 버스에 올라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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