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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세무사무소 사람들…그들만의 '은밀한 이야기'

작성자우리진도느그시바| 작성시간18.02.02| 조회수2261|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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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우리진도느그시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2.02 흑꼬미 이직이 쉬운것도 아니고 이유가 있으니까 참는거겠지. 내 말은 능력도 중요하지만 사무실 자체가 급여가 심하게 짠 곳이 많다는거야. 이 글도 하는거에 비해 임금 적다는거에 대한 글이고
  • 작성자 ㄸ뚜ㅁ뜨뜨 작성시간18.02.02 좆같에 정말 나도 이제 삼년중반됬고 소득세까지만하고 이제 회계삼실 안다닐거임...진짜 여기서 개질려버렸어 존나 회계사들 대가리 다 한대씩치고싶음 씨바라라랄
  • 작성자 톰하디 작성시간18.02.02 4년차에 연봉 2천 초반인데.. 하하.. 회계법인
  • 답댓글 작성자 밥의요정여시 작성시간18.02.02 나도 감사시즌 좆같음
  • 작성자 새콤달콤좋아 작성시간18.02.02 초봉 월 140이라니.. 나 3년차에 140받았는데... ㅅㅂ 회계사 아들이 수습세무사라고 왔는데 여기저기 사고나 치고다니고 나는 똥만 치우고 씨발 4년차에 월급 못올려준다그래서 때려친다하고 다른 직원 구하는데 눈만 드럽게 높아서 경력있고 월급 많이 안 줘도 되는 사람 찾더라 미친.. 나 퇴사하고나서도 직원을 못구해서 나한테 계속 전화하고 업체랑 직접 통화해보라하고 시발 그만둔 사람한테 왜 일을 시키냐고 미친놈이
  • 작성자 편안히살고싶다 작성시간18.02.02 구십만원받고 병나고 반년이상 야근 ㅈ같아서 일반회사로 옮김 내 실업자가된다해도 저바닥은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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