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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소속사의 만행으로 배우인생 망친 일본 국민여동생.jpg

작성자미국대장소장|작성시간18.02.04|조회수13,297 목록 댓글 32

출처 : 유튜브 & 여성시대 미국대장소장

제2의 히로스에 료코 포지션으로 일본의 국민여동생이었던 노넨 레나

레나가 소속사 때문에 못나올때, 그 자리 히로세 스즈가 대체되면서 스즈가 자연스레 인기를 얻게 됐다는 업계 관계자들 전언

일본은 소속사 바꾸면 연예계 매장 당하는거 각오해야 한다는게 정설이라던데
워낙 야쿠자와 관계가 깊은 일본 엔터테인먼트 구조라서...
파벌 싸움 클라스도 남다르고~

노넨 레나와 같은 소속사인 아라가키 유이는 현재 일본 탑여배우..
아라가키 유이도 수입쪽으로 피해입었을지 모른다는 일본팬들의 반응도 있었대

잘못된 정보가 있으면 말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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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민트타르트 | 작성시간 18.02.04 헐 나 여시에서 저 세뇌글 봤었는데 소속사 계략이었다니 충격적...
  • 작성자지당하신 말씀입니다~^^ | 작성시간 18.02.04 헐 너무 아까운 배우다
  • 작성자건빵과 별사탕 | 작성시간 18.02.04 역시 닛뽄 미개해~
  • 작성자느개비 피자스쿨 중퇴 | 작성시간 18.02.04 불쌍하다ㅜㅜ
  • 작성자고양이홍보대사 | 작성시간 18.02.04 노넨레나 생각하면 너무 너무 아까움. 본명도 사용못하게 하는 소속사 진짜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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