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5705
‘사라진 밤’은 국과수 사체보관실에서 사라진 시체를 두고 벌이는 단 하룻밤의 강렬한 추적 스릴러다.
김강우는 극 중 아내를 살해한 진한 역을 맡았다. 김강우는 “역할 때문이기도 하지만 아내를 죽인다는 설정이 가슴에 와닿지는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감정 이입을 해야 하지 않나. 실제로 내 아내가 자고 있는 걸 보면서 상상이 되지 않았다”며 “이 역할을 했을 때 ‘국민 망할 놈’이 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완전 비호감이 될 수 있겠다라는 걱정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김강우는 출연을 결정하게 된 이유에 대해 “감독님과 선배들이 (출연) 한다는 말에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일단 영화부터....국민.....영화가.....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