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살아가는 원동력, 소통의 매개체이기도 했던 우리네 저녁 밥상. 평범한 가정, 국민들의 저녁 속으로 들어가 저녁 한 끼 나누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엿보고자 하는 프로그램]
이라는데
그냥 무턱대고 집 찾아가서
밥 한끼 같이먹자고 하는 프로그램임
일본까지 가서함
수락해서 같이 먹는다?
= 냄져 연예인들은 가만히 있고 여자연예인들만 부엌에서 일 도움
tvN 친절한기사단
이수근 나오는것부터 엿같은데
이 프로그램은
공항에서 외국인을 직접 섭외함
그리고 에스코트 해주는 역할을함
민폐도가 다른 프로그램에 비해 낮다고 보일 수 있지만
무턱대고 섭외해서 당황해하는 외국인들 많았다함
차라리 서울메이트처럼 신청 받는게 나을듯
마이크로닷이 처음에 거절을 너무 많이 당해 힘들었다하고
이수근도 이 프로그램은 거절에 익숙해져야하는 프로그램이라함
섭외가 되도 방송에 나가는거 싫어해서 그냥 말 그대로 데려다준적도 있다하는데
그래도 민폐는 민폐
KBS 하룻밤만 재워줘
[단 1%의 사전 섭외 없이 현지인의 집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일상까지 공유하며 또 다른 가족을 만드는 프로그램]
프로그램 소개에서도 볼 수있는 민폐력
이상민, 김종민 둘 다 언어도 제대로 안되는데
손짓 발짓 +어설픈 영어로 재워달라고
파일럿 당시 저 여성분 말고도 당황해하는 외국인들 많았음 ㅇㅇ
tvN 자리 있나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주말의 힐링과 여유를 즐기는 시민들과의 우연한 만남을 통해,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교감하며 맛과 멋과 정이 가득한 인간미 넘치는 이야기를 전달하는 프로그램]
??어떤프로그램일라나???...
3MC는 주말 중 휴게소를 갑자기 찾아가 소중한 주말을 즐기고 있는 여행객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함께 여행을 떠난다. 동반 여행을 허락받은 출연진들은 소중한 추억 마련을 위해 함께 즐기고 때론 열심히 일하며 보다 리얼한 일상을 공유할 계획. 과연 평범한 여행길에 이들이 어떤 신선함과 재미를 더할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http://sports.donga.com/3/all/20180205/88511013/1)
그러니까 휴게소에서 갑자기 여행하는 사람들한테 말시키고 같이 여행가자 ~ 해서 같이 여행한다는거....
개민폐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지만
네.... 잘 모르겠고요
무슨 영향을 받은건지는 모르겠는데
요즘 이런 프로그램 느는 추세인듯..
내기준 불편한 장면들이 많은 예능이라 글 한 번 쪄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