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79&aid=0003067405
이날 오전 여의도 한국당 당사에 열린 입당식에 참석한 이 전 대표는 "문재인 정부의 제왕적 독주를 보고 한국당에 작은 힘이라도 보탬이 된다면 그 길을 택하는 것이 지금 정치 환경에서 (적절한 선택이라고) 생각했다"고 입당소회를 밝혔다.
이어 "야당이 일치단결해 홍준표 대표와 김성태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일사분란하게 단결하는게 국민들이 바라는 급선무라고 생각한다"며 "4만여명의 늘푸른한국당 당원들은 한국당에 들어와 이 당이 정권을 다시 창출할 때까지 밑거름이 되고자 한다"고 포부를 내비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가 뭐라고 힘을보태 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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