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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비디오스타’ 슈 “산후조리원서 남편과 클럽 갔다”

작성자우리진도느그시바|작성시간18.02.13|조회수7,449 목록 댓글 5

출처 : http://sports.donga.com/3/all/20180213/88649229/1









제작진에 따르면 원조 요정돌 출신 S.E.S.의 슈는 “아직까지도 남편과 클럽을 다닌다"며 산후조리원에서 지냈던 날을 회상했다. 조리원에 있으면서 집에 돌아가 육아의 고통을 느끼기 전에 단 한 번의 자유 시간을 갖고 싶었던 슈는 의사 선생님에게 부탁해 남편과 함께 클럽을 갔다고 전했다. 신나는 비트에 맞춰 스트레스는 물론 산후 몸도 풀었다며 색다른 산후조리법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슈는 이날 현장에서 당시 클럽 분위기를 연상시키는 듯 한 파워풀한 댄스를 선보이며 또 한 번 스트레스를 날렸다는 후문. 



또한 이날 세 남매의 엄마 슈는 아들 임유에게 바라는 것을 밝혔다. 슈는 "임유가 커서 유아인처럼 멋진 배우가 되길 바란다"며 아들에게 대사연습을 시킨다고 말했다. 또 아들의 헤어스타일도 유아인처럼 한다며 제2의 유아인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철부지 엄마의 모습을 보여 주변 사람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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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빠바바밤빠바바밤 | 작성시간 18.02.13 누구요,,?
  • 작성자먹어도살안찌는애 | 작성시간 18.02.13 유 잘생걌던데...
  • 작성자오치지즈후라이 | 작성시간 18.02.13 저런 분들은 커뮤니티 안 해서 유아인이 애호박 드립을 쳤는지도 뭔 말을 했는지도 몰라.. 그냥 연기 잘하는 배우로만 인식되어 있을듯.. ㅠㅠ
  • 작성자iffy | 작성시간 18.02.14 네...?
  • 작성자고마워서 고마워 | 작성시간 18.02.14 이름이 임유아인이야?? 임유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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