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80213094255141
'라라'는 작곡가 지필(산이)이 헤어진 여자친구 윤희(정채연)의 사망 소식을 듣고, 전 여자친구의 흔적을 찾아 나서는 여정을 그린 판타지 멜로물.
세 사람의 아련한 이미지와 함께 '사랑을 기억하고 있는 우리, 여기 머물 수만 있다면...'이라는 카피는 세 주인공이 보여줄 애절한 사랑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한다. 과연 스크린에 도전하는 정채연과 산이, 그리고 한국 관객들과 처음 인사를 나누는 치푸가 색다른 판타지 멜로를 선보일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응.. 옆모습+포샾으로 못생김 가려보려고 했지만 히이즈 버켄스탁......ㅎ....
정채연 97년생 치푸 93년생인데 산이 85년생...ㅎ........(가지)(가지)(해)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