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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여친 혹은 썸녀랑 빠르게 진도 빼려는 놈들이 많이 쓰는 방법

작성자회색도시숲|작성시간18.02.26|조회수23,635 목록 댓글 49


ⓐ "보고 싶다.", "넌 나 안 보고 싶어?" 라는 말로 만남 유도.

ⓑ 보고 싶다고 하니(?) 직접 집 앞까지 찾아가겠다는 말을 함.
-> 먼저 보고 싶다고 한 건 궤변남 쪽인데,
보고 싶다는 대답을 들은 뒤 상대가 만남을 요청한 것처럼 이야기 하네?

ⓒ 컨디션이 좋지 않다는 얘기를 하면서 술을 마심. 이즈음 대중교통이 끊김.

ⓓ 차가 끊겨서 돌아갈 수 없어진 상황. 몸이 더 좋지 않다며 커피숍을 가자고 함.
-> 몸이 좋지 않으면 약속을 미뤘어도 되는 거였는데
왜 찾아와서는 대책 없이 계속 시간을 계속 보내지?

ⓔ 문 연 커피숍이 없자 커피를 사서 모텔에 들어가 얘기하자고 함.
-> 얼마나 중요한 얘기기에 커피를 사가지고 모텔까지 가서 해야 할까?

ⓕ 여자가 거부하자, 안 좋은 몸 이끌고 이렇게 왔는데 내치는 거냐며 따짐.
-> 안 좋은 몸이든 좋은 몸이든 얼굴 보고 얘기 다 했으면, 혼자 쉬면되잖아?

ⓖ 남자에게 호감도 있는데다가 미안해지기까지 한 여자가 승낙. 빰빠밤.
-> 컨디션 안 좋다며? 그건 컨디션과 별개의 문제인 것인가? 꾸러기네.

ⓗ 다음 날, 여자는 사귀는 사이가 되었다고 생각. 다정하고 긴 연락을 주고받음.
-> 김칫국이라도 마셨으니 그걸로 위안을 삼자. 다정하고 긴 연락이라도 했으니까. 뭐.

ⓘ 연락두절. 여자의 폭풍카톡. 남자는 집에 큰일이 났다며 연락 자제하라고 함.
-> 꼭 이러더라. 한참 잠수 하다가 뒤늦게 고개만 내밀곤 적반하장.


* 예시 출처: 무한의 노멀로그




남친 혹은 썸남한테 이런식으로 설득 당해서 모텔 혹은 DVD방 가는 경우 존많문
특히 어플남들 이 방법 응용해서 많이 씀ㅋㅋㅋㅋ

보고싶다 너네 동네로 갈게> 술 한잔 하자> 차 끊김 > DVD방 혹은 룸카페 또는 모텔 > 은근슬쩍 스킨쉽
> 여자 반응 따라 당일성공 혹은 지켜주는척하며 환심 사서 다음번에 다시 도전

뻔히 보이는데 이게 먹혀?
라고 생각하겠지만 남자를 잘 모르는 아기고라니같은 여성들에게 존내 잘 먹힘니다ㅋㅋㅋㅋ
인터넷 연애고민하는글보면 이런 패턴 넘나 많은 것..

꼭 똑같은 루트가 아니더라도 이런식으로
둘만 있는 밀폐된 공간으로 유도하는게 다 이 수법의 응용판이라고 생각하면 됨

일단 만난지 얼마 안되서 DVD방이나 룸카페 뭐 이런 둘만 있는 밀폐된 공간으로 유도하는 놈들은
진도 빨리 빼고싶어서 안달난 놈들이라 보면 됨
소개팅이나 첫만남에 술먹자고 하는것들도 음험한놈들임

그리고 이런새끼들 많이하는 짓

술 잘 먹냐고 물어봄, 만약 잘 못 먹는다고해도 많이 안먹일테니 술 한잔 하자함
은근슬쩍 섹드립치기(자기는 개방적인 사람이라는둥 속궁합이 어쩌고 등등)
= 쉽게 잘수있는 상대인가 각 재려고

부모님하고 사이가 안좋다 등등 구구절절 가정사, 아픈 과거 얘기하기
= 동정심 유발해서 경계심 흐트러지게 하려고

아주 개슥기들이다 이거예여!


이거 읽고 또
케바케야 내남친/내썸남은 진짜 둘만 있고 싶어서 간거였는데? 가서 스킨쉽 하나도 안하던데???
그냥 편하게 얘기 나누고싶어서 술집 가자고 할수있지않아??? 라고 댓글 다는 사람 있겠지

아무리 케바케 사바사라지만
이런 경우가 많겠어? 아님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가는 경우가 많겠어?
이런 경우가 많으니 조심하라는 의미에서 쓰는거야
일반화 X




※스킨쉽이 목적인 남자 걸러내기



근본적으로 동일해. 그래서 구분이 잘안가. 어찌보며 당연한거.

나이트서 원나잇을 해도 여자가 갑이고 남자가 을이야.

부지런히 이빨까서 친밀감을 올리고 1차나가서 호감도 업시키고

2차가서 부터는 성적인 호감도를 올리고 3차에 모텔입성

자세히 보면 이것도 연애의 축소판이지.



애초에 상당한 친밀감을 느끼지 않으면 여자는 성관계를 안하니까

남자들이 친밀감을 올리기 위한 작업을 하는 거고

여자가 먼저 남자한테 이런 작업을 해서 원나잇 하는 경우가 흔한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잖아.



여자한테 성적인 호감을 느끼는 것과 사랑하는 감정은 다른 감정인데

어찌되었건 동일한 과정을 거쳐야만 원하는 결과를 얻을수 있으니까

비슷한 작업을 하는거지(그게 육체관계이건 사랑이건)



괜히 연애할때 스킨쉽을 늦춰야한다는 이야기가 있는게 아냐.

몸만 원하는 애들 걸러내는 작업이라고 보면돼.



그러니 애초에 2차정도 마시고 나면 분위기고 나발이고 뿌리치고 일어나

그러면돼 밤늦게까지 정신 못차릴 정도로 남자랑 술마시고

그남자가 모텔로 데리고 간다음에 왜이러냐고 소리치지말고..

너가 잘못됐다는게 아냐!

이런식으로 나쁜마음 먹고 접근하는 새끼들이 쓰레긴데

그새끼가 정신 똑바로 박힌놈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아



애초에 2차서 스킨쉽 하기 좋게 분위기를 잡는 경우가 대부분이거든

관심이 있으면 그러던지 말던지 계속 연락하고 들이댈거고

몸만 목적이면 늦게까지 술안먹고 집으로 들어가서 쉴드치는 거 반복하면

결국 다른 여자 찾아가게 되있어.



건전한 데이트 기간이 길면 길수록 몸만 원하는 떨거지들은 못견디고 떠난다.

이건 진리다. 투자대비 효율이 안나오거든..


이 글은 원치 않았는데 분위기상 어쩌다보니 하게되는 그런 경우를 위해 쓴 글이고

너도 원한다면 이 방법 응용해서 섹쇼해^~^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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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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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고구마샌드위치 | 작성시간 18.02.27 남자 잘 모르고 스물한살때 사귄 복학생이랑 저 비슷한 루트로 원치않는 관계 가졌었음...지금 생각하면 개 찌질한 새끼인데 이빨 존나 까면서 너랑 나랑 빨리 친해지는거 아니냐 웅앵웅 잉잉잉 술집에서 스킨십 존나 해대고 모텔 갈 생각에 애 달아가지고 소주 한병에 먹다말은 오뎅탕 내비두고 허름한 모텔 나 데리고 간 새끼 ㅋㅋㅋㅋㅋㅋ 지금이야 저런거 다 알지 그때는 몰랐어...거부할 수 있다는것도 머리속에 없었고... 내가 호감가지고있고 날 좋아하니까(진심인지 의심가지만) 거부하면 안될 일이라고 몰아붙여졌던거같은... 시팔...
  • 작성자채니니닝 | 작성시간 18.02.27 택시비도 못내주는 냄져랑 안만나ㅋ
  • 작성자현부양남 | 작성시간 18.02.27 진심 눈에 빤히 보여ㅋㅋㅋㅋㅋ
  • 작성자닭알쓰 | 작성시간 18.03.13 으..ㄹㅇ
  • 작성자노재팬꿀잼 | 작성시간 19.08.12 어우 진짜 누구랑 똑닮아서 소름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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