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5646726
지난달무안반도 통합반대공동대책위 소속 전라남도 무안군 주민들이 서울 중구 충무로 극동빌딩의 지방행정체제 개편추진위원회를 항의방문하고 있는 모습.(자료사진) 대통령 소속 지방행정체제 개편추진위원회(위원장 강현욱)는 13일 주민생활 편익 증진, 행정효율성 확보, 미래 성장기반 구축 등을 위해 지역 건의 등을 바탕으로 이같이 통합 대상지역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역으로부터 건의된 곳은 20개 지역, 50개 시군구로 심의 절차를 거쳐 6개 지역, 14개 시군이 선정됐다. 그 대상은 ▲의정부+양주+동두천 ▲전주+완주 ▲구미+칠곡 ▲안양+군포 ▲통영+고성 ▲동해+삼척+태백이다. 또 미건의 지역은 도청이전 지역, 새만금권, 광양만권, 인구 또는 면적이 과소한 자치구 등 9개 지역, 20개 시군구가 선정됐다. 대상은 도청 이전의 경우 ▲홍성+예산 ▲안동+예천 지역, 새만금권은 ▲군산+김제+부안 지역, 광양만권은 ▲여수+순천+광양 지역이다. 과소 자치구는 ▲서울 중구+종로구 ▲부산 중구+동구 ▲부산 수영구+연제구 ▲대구 중구+남구 ▲인천 중구+동구 등이다. 이밖에 ▲청주+청원은 지역에서 건의를 하지 않았지만 지방행정체제개편에 관한 특별법상 특례를 인정하기로 함에 따라 기본계획에 포함했다. 통합 대상지역은 해당 자치단체 의회의 의견 청취나 주민투표 과정을 통해 주민의 자율적 의사를 반영하고, 국회에서 충분한 논의와 입법 과정을 거친다고 위원회는 설명했다. 통합 지자체에는 지방의회 부의장 1명 추가 선출 등의 혜택을 주기로 했다. 위원회는 올해 시군구 통합, 특별·광역시 자치구·군의 지위 및 기능 개편 작업을 중점 추진하고 내년에는 도의 지위 및 기능 재정립, 읍면동 주민자치회 설치 등의 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위원회는 지방행정체제개편에 관한 특별법 규정에 따라 대통령, 국회, 지방 4대 협의체에서 추천한 위원들이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1년여간 심도있는 논의를 거쳐 이번 계획안을 마련했다. 강현욱 위원장은 "이번 개편안으로 지방의 역량강화와 국가경쟁력 제고, 주민 편의와 복리 증진을 위한 첫발을 내딛게 됐다"며 "체제 개편이 선진일류국가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성원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moonsk@yna.co.kr
의정부·양주·동두천, 전주·완주, 구미·칠곡 등
올해 전국 16개 지역, 36개 시군구의 통합이 추진된다.
(서울=연합뉴스) 문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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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확정은 대상 지역의 의회들이 통합을 의결하면 된다.
일부 의회가 반대하면 주민투표(과반 투표, 과반 찬성)로 결정된다.
자치구(군)들이 반발하고 있고, 통합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는 지역 중에도 반대가 적지 않다.
여기저기 찾아보니까 계획안은 완성된 상태인데 확정은 아직 안된거라네~
지방행정체제 개편추진위원회 사이트 주소를 적고갈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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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CHU~ 작성시간 12.06.13 역시....홍성여시는 별루 없는건가 ㅋㅋㅋㅋㅋ 홍성예산댓글이 하나두 없당 ㅠㅠ 왠지 슬퐄ㅋㅋㅋ근데 지금사는덴 안양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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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구름이의구르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6.14 이번에 제외됐어~ 걱정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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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구름이의구르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6.14 웬택시횡포?ㅎㅎㅎㅎ택시가안태워주는거??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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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잉구기. 작성시간 12.06.14 여기서칠곡이 대구아님? 이라고 생각하는데 지금 대구안에잇는 칠곡이랑 부르는 부분과는 달리 칠곡군이 잇음.. 구미(특히 오태)가 북삼과 맞닿아잇는만큼 왜관은 모르겟지만 북삼만큼은 구미로 들어가는게 맞을것같음.....약목까지도 구미가 맞는것같고 왜관은 ...잘모르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