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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이의 4대강 사업이후 해마다 반복되고 있는 금강의 녹조가 울긋불긋 창궐하고 있다. ⓒ오마이 뉴스 김종술
이명박이의 4대강 사업이후 해마다 반복되고 있는 금강의 녹조가 눈이 따갑고 악취가 심해 이제는 사람이 살 수 없을 지경에 까지 이르렀다는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들어오고 있다.
최근 기온이 상승하면서 충남 부여군과 서천군, 전북 익산시와 군산시 등 하굿둑과 가까운 곳에서 "강이 시퍼렇게 썩어가네요. 눈이 따갑고 악취가 얼마나 심한지 사람이 살 수가 없어요. 어떻게 좀 해주세요."라는 민원이 들어와 오마이 뉴스 김종술 기자가 30일 확인을 위해 현장을 찾아가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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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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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히단 작성시간 18.03.04 아 진짜 짜증나. 맹뿌는 물 먹지말고 저거 먹아ㅓ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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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느개비뻐꾸기 작성시간 18.03.04 다마시라그래ㅡㅡ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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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느개빈대떡 작성시간 18.03.04 모든 매국노새끼들 저기 들어가라 좆팔새끼들 이명박새끼는 꼭 저 물 다쳐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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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당탕탕 한남의 재기일기 작성시간 18.03.04 쪽바리한테 그렇게 당하고 또 쪽바리 처 뽑는 국민성 오져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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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느개비 옆집 느개비랑 바람남 작성시간 18.03.05 지지한 친박들 저기서 풀파티 함 열어야지